경기도, 사회적경제 시장활성화 방안 모색

사회적경제기업 및 중간지원조직, 전문가 등 100여 명 참여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630일 따복포럼 주재

-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위한 판로개척 및 시장확대 방안 논의

 경기도가 사회적경제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따복포럼을 개최했다.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630일 오후 3시부터 따복공동체지원센터에서 경기도의회 의원, 사회적경제기업 및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시장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한 따복포럼을 주재했다.

 이날 포럼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 들이 가장 애로사항으로 꼽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개척과 시장확대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사회적기업인 함께 일하는 세상이철종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공공민간시장에서의 사회적 경제 판매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을 발표하며, 사회적 기업 대표, 관련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5명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발전 방안을 모색한 후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전체 토론이 진행되었다.

 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공공구매시장 등의 판로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기우 부지사는 사회적 경제기업은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으나 아직 대다수는 영세하고 자생력이 부족해 질적인 발전정책이 필요하다.”경기도는 따복포럼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조직 주체들과 머리를 맞대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 정책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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