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22개 골프장, 2017년까지 농약사용량 25% 줄이기로

농약사용량 현 28,506kg → 2017년 21,408kg으로 저감

경기도, 환경협약 맺은 22개 골프장 농약저감 실천계획서 최종 확정

친환경 방제방법을 선택해 농약 사용량 줄이기로

 경기도와 농약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환경협약을 맺은 도내 22개 골프장이 오는 2017년까지 현

농약사용량의 24.7%를 저감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7월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환경협약에 참여한 22개 전체 골프장으로부터 농약사용량 감축을 위한 실천계획서를 제출받아 7월 7일 이를 확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3월 도내 22개 골프장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2015~2017년까지 3년간 농약사용량 20% 감축을 목표로 환경협약을 체결했었다. 도는 협약 체결 골프장을 대상으로 연도별 농약사용량 저감 실천계획을 수립해 6월말까지 제출하도록 했다.

 도는 환경부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골프장에서 제출한 농약사용량과 실제 사용량의 일치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실천계획서 상의 농약사용량 저감목표와 방법의 적정성을 검토한 후 이를 최종 확정했다.

 실천계획에 따르면 협약 참여 골프장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동안 28,506.8의 농약을 사용했으며 농약살포면적(ha)27.1을 살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환경협약 확정으로 22개 골프장은 협약 첫해인 올해 기존 농약사용량의 10.5%3,005.8, 2016년은 18.1%5,153.7, 마지막 해인 201724.6%7,026.8을 감축하게 된다.

 도는 2017년이 되면 연간 농약사용량은 21,480, 농약살포면적(ha)20.5까지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골프장은 목표 달성을 위해 농약의 적정량 사용, 적기살포와 미생물제제 사용, 페르몬 트랩 사용 등 친환경 방제방법을 선택하기로 했다.

 변진원 경기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은 농약사용량의 감축은 생태계 보전은 물론 도민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골프장 농약사용량 줄이기 자발적 환경협약 실천계획>

연도별

총사용량

(/)

ha당 사용량

(/ha)

감축량

(/)

감축율

(%)

‘11~’13년 평균

28,506.8

27.1

 

 

실천계획

2015

25,501.0

24.3

3,005.8

10.5

2016

23,353.1

22.2

5,153.7

18.1

2017

21,480.0

20.5

7,026.8

24.6


지역

더보기
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