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먼저 읽고, 소통하고, 기부한다

성남교육지원청-성남도서관, 성남북버킷챌린지 운영

 경기도립성남도서관(관장 권우섭)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수)과 협력하여 교육지원청-도서관-학교를 주축으로 9월 14일부터 12월 말까지 ‘성남북버킷챌린지’ 사업을 운영한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루게릭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 이라면, ‘성남북버킷챌린지’는 학생들의 책 읽기를 장려하기 위하여 어른이 먼저 어린이 책이나 청소년 책을 읽는 릴레이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이 운동은 가족․친구․동료 2인 이상으로 Book Bucket를 구성하여 함께 책을 읽은 후, 다음 주자 2명씩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목된 주자들은 책을 직접 사서 2주 안에 읽고, 페이스북에 책에 대한 간단한 글과 책 읽는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읽은 책은 성남 지역의 열악한 학교(도서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4일 오전 11시, 성남교육지원청에서 권현수 교육장과 권우섭 관장이 성남북버킷챌린지의 첫 주자로 시작하며, 2개의 독서 거점을 이룬다.  
 권혁수 교육장은 “성남북버킷챌린지 사업으로 책 읽는 어른들이 많아지고, 우리 아이들이 책 읽는 어른들을 보면서 책과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권우섭 관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며,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앞으로 성남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교육과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교육지원청(http://www.goesn.kr), 성남도서관(http://www.snlib.or.kr)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본격적인 사업은 페이스북 “성남북버킷챌린지”를 통해 진행된다. 


지역

더보기
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