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주체가 되는 배움중심수업의 확산

수원지역 초등 교사, 창의적 수업방안과 성찰․나눔 협의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수원지역 4개 권역의 초등학교에서 9월 16일부터 10월 7일까지 4회에 걸쳐‘창의적 수업방안과 수업성찰․나눔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을 삶의 주체로 성장시키는 창의적인 배움중심수업의 확산과 바른 인성의 함양 및 전인적 성장이 이루어지는 학교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수원지역 초등교사 259명을 대상으로 수업공개와 수업성찰 기회를 갖는다.
 협의회에서는 수석교사 4명이 주제에 따른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을 위한 아이디어를 소개하며, 수업의 주요 활동을 교사들이 직접 실시한 후 참여 교사들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할 예정이다. 수학 수업을 공개한 한 수석교사는 “수학과에서 학생들이 잘 못 이해하고 있는 개념을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내고 궁금증을 해결하도록 지도를 함으로써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에 흥미를 잃는 학생들이 줄었다. ”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수업을 이끌어 가도록 바꾸면서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흥미로운 과목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늘어나 교사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이상욱 교육과정정책과장은 “이번 수업성찰 나눔 협의회를 통해 교사와 학생의 상호존중에 바탕을 둔 창의적인 분위기 속에서 역동적이면서도 자존감이 형성되는 수업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교사들의 학습공동체 활성화 및 학생들의 자기주도성이 강조되는 수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배움중심수업 성찰․나눔회는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연중 220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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