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영어수업 성장 직무연수

중등 영어교사 37명, 영어 교수‧학습능력 향상 연수 진행

실시간 온라인 강의, 실행학습, 현장 질의응답 및 토의‧토론 등 혼합 학습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원장 강영남)은 10월 12일(월)부터 10월 31일(토)까지 중등 영어교사 37명을 대상으로 ‘영어수업 성장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중등 영어과 교사들의 교수‧학습능력 향상을 위하여 혁신적인 교수-학습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학생중심 교실수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수는 총 61시간의 사전 온라인학습, 현장중심 실행학습, 원어민강사와 함께하는 집합연수로 구성된 혼합학습(Blended Learning)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4학점의 이수를 인정받게 된다.
 연수의 첫 단계로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교수-학습이론과 말하기, 읽기, 쓰기, 수업실연 등과 관련된 4개 과목을 각각 4시간씩, 총 16시간의 ‘동영상 강의’로 진행했다. 두 번째는 ‘실행학습’으로 온라인 학습 후, 연수생 각자가 학교에서 실천하고 있는 영어 교수-학습 활동을 구안하여 제출했다. 연수의 마지막 단계는 28일부터 31일까지 외국어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집합연수’로, 그동안 사전 온라인학습과 실행학습을 통해 연구한 수업 지도안 및 교수자료들을 원어민 강사와 동료 교사들과 함께 공유하며 학생‧현장중심 영어수업의 성장을 도모한다.
 집합연수는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난 참여‧토론 위주의 자유형 수업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교과목을 연수자의 흥미와 필요에 따라 선택하는 맞춤형 수업도 진행한다. 연수 이후에는 연수생간의 교류를 통해 영어수업 능력을 공유할 수 학습공동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강영남 원장은 “이번 연수는 중등 영어과 교사들의 영어수업 능력 향상을 위한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연수로써 기존의 장기 연수에서 탈피한 주제중심의 연수이다.”며, “교실 수업의 작은 변화를 심층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