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안산지역 학부모 치유회복 돕는다

학교맞춤형 학부모 치유회복 프로그램 진행

10.29~11.24일, 12교 대상 ‘학교맞춤형 학부모 치유・회복 프로그램’ 운영
예술치료, 심리이해, 자녀와 대화법, 부모교육 등 특강형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안산교육회복지원단은 세월호 참사로 인한 안산지역 학부모들의 심리치유 및 회복을 위해 학교특성에 맞는 ‘학교맞춤형 학부모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29일부터 11월 24일까지 희망학교 12개교(초 5교, 중 4교, 고 3교)를 대상으로 학교 및 학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예술치료, 심리이해, 자녀와 대화법, 부모교육 등을 주제로 학교로 찾아가서 특강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안산온마음센터’, ‘안산시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함께 안산지역 초중고 학부모 5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안산지역 학부모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 여기에는 학부모 심리치유 및 힐링 특강,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상담, 자녀심리 이해, 자녀교육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 학부모들의 만족도 및 차기 프로그램 개최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안산교육회복지원단 관계자는“현장중심의 ‘학교맞춤형 학부모 치유・회복 프로그램’은 안산지역 학부모들의 치유회복을 돕고, 세월호 참사로 위축된 안산지역 교육공동체가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