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예방 및 금연 캠페인, ‘꿈 프로젝트’ 진행

경기도교육청, 3일~6일 2개교서 ‘친구야 꿈을 피우자’ 운영

11월3일에서 6일 까지 광주 초월고, 성남 복정고에서 진행
‘꿈 부스’운영 500여명 학생들 참여 소중한 꿈 이야기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관내 학교에서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의 일환으로‘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꿈 프로젝트’는 경기도교육청의 2015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캠페인‘친구야, 꿈을 피우자’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교별 참가신청을 받아 광주 초월고등학교와 성남 복정고등학교를 최종 선정해 이번 캠페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동식 ‘꿈 부스’를 제작하여 각 학교별로 설치해 학생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500여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한 꿈을 이야기하고 재능을 펼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성남 복정고는 교육청에서 지정한 흡연예방중심학교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금연 선포식을 잇달아 진행하며 흡연예방 및 금연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꿈 부스’는 자신의 꿈을 자유롭게 구연하는 공간으로, 부스 내에서 촬영한 영상을 부모님, 친구 등 꿈을 나누고 싶은 대상에게 전송하여 공유하게 된다. 또한, 꿈 프로젝트와 함께 청소년티움이 진행하는 심폐소생술 강의와 건강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실질적인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관계자는 “이번‘꿈 프로젝트’는 일방적인 방식으로 흡연예방과 금연교육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참여와 공감이 어우러지는 활동을 펼쳤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건강과 미래의 희망을 키워 나가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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