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울시와 부천 원종~홍대입구간

광역철도 조기 추진 한마음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상호 협력 등 적극 노력키로

부천 오정구청에서 서울시청까지 20여분 단축,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정체 해소

경기도와 서울시가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과 서울 강서구 화곡동, 서울 홍대입구 등을 연결하는 부천 원종~홍대입구 간 광역철도 사업을 공동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오후 330분 서울시청에서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부천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새누리당의 김성태, 김용태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신기남, 원혜영 의원도 함께 해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부천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는 부천 원종과 고강, 서울 신월과 화곡, 강서구청, 가양, 상암, 홍대입구 등을 연결하는 17.3km(경기도 구간 3.2km, 서울시 구간 14.1km)길이의 철도로 총 사업비는 13,288억 원에 이른다.

 도는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부천 오정구청에서 서울시청까지 1시간 이상 걸리는 현 소요시간이 20분 줄어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들의 서울 진입이 40분대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장은 부천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사업의 실현을 위해 우선 국토교통부에서 수립중인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사업을 반영시키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와 서울이, 여와 야가 힘을 합한 좋은 날이다. 권력의 분산과 협업이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행사가 이 시대정신에 딱 맞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경기도의 참여로 도시철도 사업을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서울과 적극 협력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서울시와 경기도는 비록 행정적 경계는 있지만 사실상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다. 자동차 중심의 교통에서 이제는 도시교통 중심으로 재편이 돼야 한다.”면서 오늘 협약은 서울과 경기도, 여와 야가 함께 추진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협약으로 끝나지 않고 반드시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검증된 실력으로 안성 동부권의 새로운 기회를 열겠습니다”
정토근 안성시 다선거구 안성시의원 예비후보는 인지 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한 뒤 “휠체어로 다진 청렴과 성실,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의정”을 약속하고 안성 동부권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제8대 안성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정 예비후보는 “22개월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190여건의 민원해결과 시민, 가족과 함께 85회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말보다 실천'을 몸소 보여주어 '정책 해결사'로 통한다”고 자평했다. 특히 '의정대상 4관왕'(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3관왕), 2023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 2023 안성시 매니페스토 우수의원)이라는 대기록과 검증된 실력을 유권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있다는 것. 정 예비후보 본인의 가장 큰 자산은 “'성실함'과 '시민을 향한 진심'이다”라면서 “휠체어에 의지해야 하는 신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는 4년 내내 안성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의정활동 중 “'도기동 계촌천 오수관로 정비, 양성면 사거리 오수관로 정비' 같은 주민 숙원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해결했고, '406억 규모 통합 바이오가스 확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