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5 통합방위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받는다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국지도발 대응태세 개선 등 노력 인정받아

시상식은 2016년 초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진행돼

경기도가 2015 통합방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화제

 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30분 합동참모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4/4분기 통합방위 실무위원회에서 올해 통합방위유공 정기 포상을 심의한 결과, 경기도가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경기도의 이번 수상은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통합방위 담당공무원 운용, 주민신고조직 운영, 관련 조례 작성 및 유지,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통합방위센터 확립상태, 지역협의회 운영 실태, 취약지역 관리 현황, 보완 및 발전사항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도는 올해 을지연습직후 발생한 북한의 연천 포격도발 당시 연습조직을 즉시 위기대응본부·통합방위지원본부로 격상, 군부대와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신속한 대처를 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시군별 취약지역 관리카드 작성·유지, 순찰활동 및 대비책에 대한 철저한 강구, 경기도-3군사령부 간 정보공유시스템 구축, 시군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안보·통일페스티벌 및 안보포럼 등 지역주민 대상 안보교육 실시, 군관정책협의회 개최를 통한 군관 협력 강화 등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모범사례를 남겼다는 평.

 아울러, 도는 신속 정확한 군사상황 통보체계를 위해 통합방위법 시행령(21조 제3)’의 개정 건의를 추진했고, 국지도발 대응체계 개선을 위해 통합방위협의회 등에 관한 조례’, ‘경기도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규정등 자치법규를 개정하도록 의회의 상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DMZ일원에서 실시한 시군 공무원 대상 현장중심 비상대비교육, 북부지역 일대에서 실시한 국지도발 실제훈련 등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었다.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에 대한 시상식은 내년 초 개최될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구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은 경기도의 이름으로 하나 된 민관군경 모두의 노력이 만든 결과라면서, “특히, 최근 테러 및 각종 재난 등으로 인해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앞으로도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9월 제40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민방위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10월에는 ‘2015 을지연습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는 등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모범 지자체의 명성을 떨친 바 있다.


지역

더보기
한길복지재단, 지역 차량 서비스 4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지난 29일 SK안일주유소, GS칼텍스 중앙주유소, 현대블루핸즈 이화자동차서비스, 현대블루핸즈 금강자동차정비공업소와 함께 임직원 복지 증진과 기관 운영 지원,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의 기관 차량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임직원들의 이동·차량 관리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지역 협력 모델로, 협약 참여 업체들은 주유·세차 및 차량 정비·점검 등 관련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단과 협력과 협약 적용 범위는 기관 차량 및 임직원 차량을 기본으로 하되, 일부 제휴처는 기관 차량에 한해 적용되는 등 세부 운영 기준은 협약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정한다는 내용이다. 한길복지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업체들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창섭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임직원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역 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동행”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협력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g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