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농협, 경영평가 우수상 영예 작지만 강한 조합 입증

안성마춤푸드센터 양곡유통센터 460억 매출 달성, 활력견인
원로조합원에게 연 30만원 예의물품 지원, 조합원 건강검진 매년 시행

 생명 농업의 발상지로 활기차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고 있는 고삼농협(조합장 윤홍선) 2025년 결산총회가 29일 오전 10시 조합대회의실에서 성황리 열렸다.

 이날 총회는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금융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안성마춤푸드센터가 200억 매출을 달성했고, 양곡유통센터가 친환경 쌀과 잡곡을 중심으로 판로를 확대해 매출액이 260억을 넘는 큰 성과를 내는 희소식으로 총회 분위기는 축제 일색이다.

 또한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경제 심화 속에서 내실 있는 운영으로 예수금 실적 165,420백만원을 달성, 전년도 대비 8.5% 성장했으며, 비이자 이익보험 부문에서도 3회 연속 프로모션 BTST CEO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더구나 고삼농협 양곡유통센터는 시장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적인 신규 거래처 발굴 및 확장, 학교 급식 사업의 물량 확대를 통해 2024년 말 대비 6.3% 성장한 26,367백만원 이라는 경이적인 성과물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윤홍선 조합장은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어지러운 정치 상황과 대외적으로 미국의 관세 정책 등으로 우리 경제에 많은 어려움을 던져주고 있고, 농업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수입 압력과 지역 농협이 그동안 부동산 대출에 편중해 연체율이 크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러나 고삼농협은 적정하고 안정한 운영으로 오히려 손익이 향상 되었다”라며 “특히 올해도 농협경영평가 우수상을 수상하고, 안성마춤푸드센터가 200억 매출을 달성, 농협의 활력을 견인하고 있으며 여기에 양곡유통센터가 친환경 쌀과 잡곡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판로를 확대, 매출이 260억을 넘었다”면서 “친환경 쌀의 경우 올해도 130톤 넘게 수매량이 늘어나 경기도내에서 약 900여톤을 구입해 오는 실정으로 그 금액을 보면 20억이 넘는 액수로 앞으로 최대한 고삼과 안성 내에서 친환경 쌀 재배를 확대해 안성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고삼농협이 2026년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보면 △조합원 건강검진 매년 시행 확대 △원로조합원 예의물품 지원을 기존 75세 이상 30년 이상 조합원에게 매년 설과 추석에 각각 15만원 주는 것을 계속 하고 올해부터 확대해 70세 조합원에게도 설과 추석에 각기 10만원씩 지원, 현재의 농협을 만든 원로조합원에게 예의를 충실히 하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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