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함께 ‘경기진로교육생태계’ 구축한다

수원 장안고,‘경기진로교육생태계 구축 연구 공청회’열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경기진로교육생태계 구축 연구 공청회’를 7일 수원 장안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진로교육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내용과 방향성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자 마련했으며, 경기진로교육생태계 개발위원, 진로진학상담교사 및 일반교사,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공청회는‘경기진로교육생태계 구축 방안’연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지정토론과 전체 토론이 이어졌다. 장안고 문미경 교사는 경과보고에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진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진로교육생태계 구축·운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마을과 학교의 적극적인 연계를 위해 소통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정토론은 경기대 강순희 교수를 비롯한 3명이 참가하여, 2016년부터 배치되는 초등진로교육에 대한 체계적 지원 방안, 학교급・학년별 위계성 있는 진로교육 지원 방안, 국가 단위 진로교육 자료 통합 관리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전체 토론에서는 진로교육 자료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지역별 진로체험지원센터 연계 운영 방안, 학부모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자료 연계 방안, 진로교육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시스템 질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 진로지원과 이태헌 과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체험과 진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하며, 현장 경험 많은 선생님들의 좋은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경기진로교육의 새로운 장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