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펼친다

꿈의학교 4곳 발표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에서 추진하는 꿈의학교가 발표회를 가졌다. ‘남양주 영화제작 꿈의학교’는 1월 23일 오후 2시 남양주 시청 다산홀에서 제1회 남양주 청소년 영화제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영화제는 그동안 청소년들이 꿈의학교를 통해 배운 실력으로 제작한 영화를 상영했다.

 ‘수원 청소년뮤지컬 꿈의학교 별빛동네’는 1월 24일 오후 4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창작뮤지컬 ‘더 리바운드’를 발표했다. 청소년들이 7개월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김포 콩나물 마을 꿈의학교’는 1월 30일 오후 6시 김포아트센터에서 창작뮤지컬 “아재꽃집”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뮤지컬은 꽃에 얽힌 사람들과 신뢰받는 아이들에 관한 내용이다. ‘김포 청소년 오케스트라 꿈의학교’는 1월 31일 오후 6시 KBS홀(여의도)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김포지역 중고등학생들은 방과후 수업과 방학 캠프에서 진행된 꿈의학교를 통해 관현악을 배웠다. 이번 발표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발견하고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 유기만 단장은 “꿈의학교가 시범 운영으로 짧은 기간 동안 진행되었으나, 큰 성과를 만들어낸 꿈의학교 학생들이 대견스럽고 기특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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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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