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호주 FTA 활용 통상촉진단 모집

4월 17일~23일, 6박 7일 동안 멜버른, 시드니 파견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가 운영하는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는 경기도와 함께 ‘2016 호주FTA 활용 통상촉진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지만 전문 인력 및 시장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호주 통상촉진단은 417()부터 423()까지 67일 동안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를 방문해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통상촉진단은 경기도 중소기업 10개 업체로 구성되며, 업체 선정은 경기도 평가기준에 의거하여 선정된다. 상담 품목은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바이어 상담 주선, 현지 시장조사, 통역지원, 상담장 임차료 등 상담회와 관련된 전반적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 항공료 및 현지 체재비, 전시물품 운송료 및 통관 시 발생하는 세금은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17()까지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사이트인 이지비즈 시스템(www.egbiz.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기업정보 및 평가자료를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참가기업 선정은 229()에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홈페이지(www.gfeo.or.kr) 및 이지비즈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FTA활용지원센터(1688-4684)로 문의하면 된다.

 고봉태 도 국제통상과장은 내수침체로 수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열리는 상담회인 만큼 최대한의 성과를 얻어 반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FTA센터는 3월 북중미(미국, 멕시코) 통상촉진단을 시작으로 올해 12개 국가에 60개 업체를 파견할 예정이다.

 호주는 세계 12위 경제대국으로 한국과의 교역 잠재력이 큰 국가이다. 20141212일 한·호주FTA가 발효되어 8년 내 교역 중인 대다수 품목에 대한 관세 철폐가 이루어져 현재 300억 달러 수준인 교역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호주 수출 유망 품목으로는 통신기자재, 건축자재, 전기·전자, 석유화학, 식품, 화장품 등이 있다.


지역

더보기
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 안성시장 출마 공식 선언
“지금의 안성은 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준비된 시장으로 현 안성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는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진원 출마자는 안성 출생으로 30대 초반 사업을 시작해 안성로타리클럽 회장, 안성시야구협회장, 안성시새마을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용인·평택·천안 등 인근 도시와 비교할 때 안성의 발전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보며 그 원인과 대안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새마을회장 재임 당시 시민의식 개선을 목표로 ‘안성맞춤 맞이하기 운동’을 전개했으나, 사회단체장으로서의 한계를 절감했고, 이에 행정 책임자로서 직접 변화를 만들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김진원 출마자는“안성시장은 안성을 대표하고 1,500여 명의 공무원을 이끄는 막중한 자리”라며 “아무런 준비 없이 도전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지난 3년간 안성시 행정 전반과 비전, 분야별 정책 방향, 조직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공부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열정, 도덕성, 소통 능력, 강한 추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