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G마크 인증업체에 포장재 지원

G마크 농특산물 상품가치와 시장 교섭력 높이고 소비자 신뢰 확보

 경기도가 경기도지사 인증 농특산물 G마크 인증업체에 전용 포장재를 지원한다. 도는 올해 275G마크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105천만 원 지원 포장재(421만 매)를 공급한다.

 도는 포장재 지원 사업이 G마크 상품가치를 높여 백화점이나 대형유통매장 입점 등 G마크 농특산물의 시장교섭력을 높이고, 유통 능률을 향상시키며, 소비자에게 신뢰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G마크 농특산물의 매출은 11,200억 원을 기록하였는데 이 같은 매출 증대의 원인으로 G마크 포장재 보급을 꼽고 있다.

 포장재는 상품성을 높이고 유통 능률을 향상시키며 공정한 거래를 실현하기 위하여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서 정한 표준규격을 제작하여 사용하도록 지도감독하고 있으며, 농산물 특성상 표준규격 적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기관의 자문을 통해 비규격 포장재도 사용가능하다.

 또한 포장재에 G마크 상표 표시 여부와 포장재에 표기된 것과 내용물이 일치하는 지 여부 등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포장재에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과대 선전을 하거나 허위 표시를 할 경우에는 포장재 회수는 물론 G마크 인증 지원도 중단된다.

 도 관계자는 “G마크 농산물은 생산에서 판매까지 규격화 된 브랜드로 G마크 로고가 있는 포장재만 보고 선택해도 100% 믿을 수 있다.”라며 엄격한 사후관리로 G마크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