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설계VE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 실시

시․군 담당공무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계VE 교육 실시

 경기도가 설계VE에 대한 전문지식 증진 및 활성화를 위해 310일 평택을 시작으로 남양주, 부천, 동두천, 수원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계VE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설계VE(Value Engineering)는 최소의 생애주기 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얻기 위해 여러 전문분야가 협력해 프로젝트의 기능을 분석하고,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검토해 건설공사의 품질향상과 원가를 절감하는 것을 말한다.

 교육은 설계VE 개념 및 제도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 그간 설계VE 추진현황 소개, 국토교통부 주관 ‘2015년 전국 설계VE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우수사례 발표(제부어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순으로 진행된다.

 윤태호 경기도 건설기술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계 VE 교육을 통해 건설공사의 원가를 절감하면서도 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설계VE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해 제부어항 건설사업 등 9개 사업에서 설계VE를 통해 총 120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와 설계원안 대비 29.63%의 가치향상을 거둔 바 있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