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구기업 지원사업 추진‥가구산업에 날개‘활짝’

전년도 매출액 20억원을 기준으로 유망 및 영세가구 구분 지원

 경기도는 도내 가구 산업 육성을 위한 ‘2016년도 도내 가구기업 지원사업을 추진, 참여 기업을 오는 316일부터 4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 가구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14년부터는 수혜기업의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유망 및 영세기업으로 구분해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46개사를 지원해 947억 원의 매출액 증가와 280여명의 고용 창출 확대 등의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도는 이 사업을 통해 28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 가구 제조 기업의 기술개발, 마케팅 및 교육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본사를 두고 있거나 공장이 소재한 가구 제조기업이다. 이중 유망기업 분야는 전년도 매출액 20억 원 초과 업체여야 지원이 가능하며, 영세가구 분야는 전년도 매출액 20억 원 이하 업체여야 한다.

 최종 선정된 업체들은 기술개발 지원(금형제작, 산업재산권 출원, 가구인증 획득, 가구신상품개발, 시험분석), 마케팅 지원(국내매체홍보, 국내외 가구전시회 참가, 온라인상거래), 컨설팅 지원(마케팅, 기술, 경영) 3개 분야 9개 세부사업 중 업체당 2건 이내,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 업체는 오는 46일까지 중소기업 지원정보 온라인 사이트인 이지비즈(http://www.egbiz.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지원센터 지역산업팀(031-850-7122/712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오병권 경기도 경제실장은 최근 IKEA 등 글로벌 기업의 국내 진출과 대기업의 공격적 마케팅으로 가구업계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경기침체 등으로 중소 가구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도는 전방위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도내 중소 가구기업 지원시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가구산업은 전국의 58%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 가구산업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도는 올해 가구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집중화, 차별화, 동반성장 에 중점을 두고, 13개 사업에 총 6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가구제조업 직접지원과 더불어 가구인증센터 설립·운영 및 가구 디자인 창작공간을 조성 등 가구산업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더보기
“검증된 실력으로 안성 동부권의 새로운 기회를 열겠습니다”
정토근 안성시 다선거구 안성시의원 예비후보는 인지 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한 뒤 “휠체어로 다진 청렴과 성실,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의정”을 약속하고 안성 동부권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제8대 안성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정 예비후보는 “22개월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190여건의 민원해결과 시민, 가족과 함께 85회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말보다 실천'을 몸소 보여주어 '정책 해결사'로 통한다”고 자평했다. 특히 '의정대상 4관왕'(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3관왕), 2023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 2023 안성시 매니페스토 우수의원)이라는 대기록과 검증된 실력을 유권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있다는 것. 정 예비후보 본인의 가장 큰 자산은 “'성실함'과 '시민을 향한 진심'이다”라면서 “휠체어에 의지해야 하는 신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는 4년 내내 안성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의정활동 중 “'도기동 계촌천 오수관로 정비, 양성면 사거리 오수관로 정비' 같은 주민 숙원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해결했고, '406억 규모 통합 바이오가스 확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