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2월말 퇴직교원 599명 교육 헌신 공로 위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이재정 교육감과 문병선 제2부교육감이 함께 229일 오전, 도교육청 다산관에서 20162월말 퇴직교원에게 훈.포장을 전수했다.

 퇴직교원들에게는 황조근정훈장 83, 홍조근정훈장 139, 녹조근정훈장 92, 옥조근정훈장 147, 근정포장 69, 대통령표창 18, 국무총리표창 17, 장관표창 34명 등 총 599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장이 각각 수여되었다.

 이번 전수식은 퇴직교원의 권위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간의 봉사와 헌신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장으로, 경기교육가족은 선배 교육자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기원하며 함께 축하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평생을 바쳐 경기교육에 헌신해 온 퇴직교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교육감은 학교에서 선생님이라고 부를 때 마다 설레고 가슴 뛰던 그 젊은 시절의 처음을 기억하실 것이라며 말문을 연 뒤,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향해 한 평생 달려온 선생님들의 삶과 정성을 마음속 깊이 존경하고, 교육가족은 그 헌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퇴임을 축하했다. 이어서, “영광된 오늘의 이 자리가 있기까지 가족 여러분의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가족 여러분이 함께 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힘든 여건 속에서도 교육의 위기마다 슬기롭게 극복하는 지혜를 모아 주셨다, “선생님들의 인생은 오로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경기교육 발전과 대한민국 교육에 대한 사명감으로 묵묵히 수행한 날 들이었다고 기억하며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주성 위원장, 김치백 도의원을 비롯한 퇴직 교원들의 가족과 동료 교원들이 참석하여 훈포장 전수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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