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동행, 행복을 연주하다

악기교육지원 교사예술동아리 10팀 선정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3월 24일 ‘악기교육지원시범사업 관련 교사예술동아리 10팀’을 선정 발표했다. ◦교사예술동아리 지원 사업은 사제동행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악기를 활용한 통합적 예술교육을 위한 교사들의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경기도내 초·중·고에서 43개 팀이 신청하여 초 8팀, 중 1팀, 고 1팀 등 총 10팀이 선정되었다. 선정을 위해 3년 이상 사제동행 공연 내용, 연간 운영 계획, 악기교육프로그램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교육적 효과를 고려하여 연합 동아리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지원하는 악기는 팀별 신청에 따라 사물놀이, 오카리나, 기타 등 다양하며, 팀별 연간 운영 일정에 따라 실기연수, 정기연주회, 방학캠프, 특강, 발표회, 워크숍, 전문연주가 초청 연주 및 협연 등 다채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선정팀을 대상으로 운영 협의회, 합동 공연, 워크숍 등을 실시하고, 방학 중 캠프와 사례 나눔 시간도 마련하여 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홍성순 문예교육과장은 “악기 연주를 통해 사제동행의 행복을 누리고 감성을 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각적인 지원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