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도촌 국민임대단지, 아파트 관리 문제 해결 실마리 마련

경기도, 성남 도촌 섬마을 2·4·8·9단지 감사 실시

 관리비 등 아파트 관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성남 도촌 지구 국민임대주택단지가 경기도 감사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지난 성남 도촌지구 국민임대아파트 섬마을 2, 4단지와 8, 9단지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각각 관리운영에 대한 종합감사를 진행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임대아파트의 불합리한 관리 행태를 바로 잡아달라는 경기도의회의 감사 청구에 따른 것으로, 도는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기술사 등을 포함한 감사단을 구성해 종합감사를 벌였다감사 결과, 도는 4개 단지에서 주택법령 등을 위반하여 경비용역 등의 각종 사업자를 선정한 사례, 체계적인 회계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례, 건축·기계·소방 관련 시설물 유지관리 미흡 사례, 관리규약을 위반하여 임차인대표회의를 운영한 사례 등을 확인했다.

 도는 이번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법률검토를 거쳐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 등 행정 조치할 계획이며, 제도상 불합리한 부분은 LH에 통보하고 개선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법령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감사단은 임차인 불편 해소를 위해 감사 업무 외에도 감사기간 중 접수된 세대 내 결로, 승강기 소음발생 등 민원사항에 대해 관련 전문가의 현장 확인을 거쳐 LH와 관리사무소에 기술자문을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감사를 계기로 임대아파트 입주민 권익 향상과 합리적인 임대아파트 관리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며 관리비 절감 및 주거환경 개선 등 임차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