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배 경기대회, 27일 과천 렛츠런파크서 개최

경기도 축산물의 우수성 알리는 부대행사도 마련

 경기도는 오는 327일 오후 5시 과천시 소재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1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말과 승마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귀족스포츠라는 기존의 이미지를 개선함으로써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말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도지사배 경주대회는 그동안 대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 2010년 일반 대상경주(Listed)로 승격됐으며, 2013년에는 상급 대상경주(Grade )로 승격된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양복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현명관 한국마사회장, 신계용 과천시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축협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3만여 명의 관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도는 예상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국내 말생산 농가에서 태어나고 길러진 국산 경주마(암말) 11두가 출전해 2,000m를 경주,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우승마에게는 3억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경기도의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관람객들이 직접 맛을 보고 확인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김익호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승마는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면서, “앞으로 승마 대중화를 통해 말산업이 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9회 대회에는 38천명의 관람객이 몰려 선수와 경주마들에게 열띤 응원을 보냈으며, 경주마 천년동안이 문세영 기수와 호흡을 맞춰 우승의 기쁨을 누렸었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