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교육의 최고 전문가

이재정 교육감, 30일 중등 교장 자격 연수 격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3월 30일 오전 이천시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16 중등 교장 자격연수’에 참석하여 연수생들을 격려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정 교육감은 폴 고갱과 잭슨 폴록의 작품을 소개하며 ‘관점 바꾸기’를 주제로 이 시대 교장선생님이 되는 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다. 이 교육감은 “교육은 관점을 바꾸는 것”이라며 “지금까지의 교육이 경쟁과 줄 세우기, 결과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삶의 과정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인성교육의 핵심은 사람의 중요함과 가치를 알고 사람을 발견하여 서로 친구, 형제가 되는 이웃을 만드는 것”이라며, “함께 비를 맞는 일, 고통을 함께 나누고 눈물을 함께 흘리는 어렵고 소중한 일을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교장선생님의 역할에 대해 “교장선생님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교육의 최고 전문가로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세계 속에서 우리 학교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 고민하는 학교경영의 책임자”라며, “지역을 이끌어 가는 지적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것”을 부탁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중등 교장 연수 대상자 38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지역

더보기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 500여 명 운집
경기교육 현안과 방향 논의를 위한 시민행동 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이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출범식에서는 교육계와 정치권,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공교육 정상화와 경기교육 방향을 둘러싼 다양한 발언과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백혜련·한준호 국회의원,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강남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 곽상욱 전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전 경기도의원, 김미숙·성기황·박옥분 경기도의원, 오세철 수원시의원, 가수 신대철, 정종희 전국진로교사협의회장, 송기문 경기도유치원연합회장, 최미영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장,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 김은영 사회복지법인 캠프힐마을 대표, 장혜진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지역 정치·시민사회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행사장을 채웠다. 또 최교진 교육부 장관, 조희연 전 서울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