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자치주교육국과 국제교육협력 MOU 체결

이재정 교육감, 23일 연변조선족학교 교원 대상 특강 실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3일 오후 2시(현지시간) 연변조선족자치주교육국 연신소학교에서‘교육자치의 중요성과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교육국과 교육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특강은 연변조선족자치주교육국 주최로 100여명의 조선족학교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이재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교육 자치를 통해 혁신교육이 꽃피었다”고 강조하며, “급변하는 새로운 환경과 사회에서 미래교육이 나갈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혁신학교, 혁신지구, 마을교육공동체 등을 통해 경기교육은 교육자치 발전과 미래사회에 대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과 연변조선족자치주교육국 박광영 교육국장이 양 기관의 국제교육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MOU를 체결하고, 교육 현황과 상호 교육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양해각서의 내용은 ▲교육관계자 교류 방문, ▲교사 연수 등 상호방문 교류, ▲ 학생 상호방문 등 교류, ▲기타 교육 발전과 교류를 촉진하는 협력사업 등이다.

 한편, 이번 방문은 중국 동북3성 교육기관 방문을 통한 동아시아권 교육협력의 활성화 및 경기혁신교육의 확산을 목적으로 5월 26일까지 일정을 진행한다.


지역

더보기
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