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보육친화도시(가칭) 추진 관련 토론회 개최

열린보육, 안심보육, 신뢰보육을 지향하는 도시 조성 위한 사업 추진

 경기도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지향하고, 아이가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기 위해 24일 오전 1030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2016년도 보육친화도시 추진 관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보육친화도시 조성의 추진과 관련한 시군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 및 5개 시군 업무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보육친화도시(가칭) 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해 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활성화된 열린보육’, 안심하고 맡길 있는 어린이집을 조성하는 안심보육’, 부모, 원장 및 교사간의 신뢰관계가 구축된 신뢰보육등을 지향하는 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를 구체화할 주요사업()으로는 마을협동 열린 어린이집 활성화 사, 급식재료 및 교재·교구 공동구매 시범사업, 신뢰·존중·경의를 바탕으로 한 보육교사 신뢰구축 운동 등이 제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갔다.

 이만수 고양보육교사교육원 원장은 보육교사들의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양질의 보수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데 동의한다.”면서, “, 현장 어린이집 운영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장은미 경기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육교사에 초점을 맞춘 정책과 사업이 필요하다. 특히, 직접 전문가들이 현장을 찾아가 보육교사의 고민들 듣고 교육방식에 대해 조언해 줄 수 있는 찾아가는 멘토링 제도의 도입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제안했다.

 고순자 경기도 공보육시범사업추진단장은 경기도 공보육시범사업추진단에서는 올해 4월 경기도형 공보육 확충을 위한 시범사업 실행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면서, “이번 보육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이 계획이 연계되어 흘러간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교직원과 부모, 지역사회가 적극 여해 운영을 주도하는 어린이집 사업을 추진하고, 보육관계자들이 협력함으로써 더욱 성숙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인식을 같이 했다.

 아울러 보육교사들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보육교사 신뢰구축 운동의 구체적 예시로, 보육교사 처우개선, 보육교사 멘토링 제, 부모님들의 1일 보육체험, 보육교사 기념주간 지정, 각종 캠페인 및 행사 등도 제시됐다. 도는 이번 토론회를 바탕으로 관련 전문가의 자문 및 타당성 논의를 거쳐 구체적 진행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현숙 경기도 복지여성실장은 보육사업 지원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아직 학부모들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안전사고 근절 측면에서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아이가 건전하게 자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와 각 시군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더보기
최호섭 시의회 운영위원장, 24번째 찾아가는 민원 신문고 개최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난 16일 금광면 하늘전망대 주차장에서 제24번째 ‘찾아가는 민원 신문고’를 개최했다. 이번 민원 신문고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하늘전망대의 실태를 점검하고,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갑작스러운 추위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500여 명의 방문객이 하늘전망대를 찾았다. 평소 주말이면 2,000여 명이 찾는 인기 관광지지만, 기상 악화로 인해 방문객 수가 줄어든 상황이었다. 행사에는 최호섭 운영위원장과 함께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정천식 부의장도 참석해 방문객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성남시에서 방문한 한 관광객은 “장애인 주차장에 쌓인 눈이 방치되어 얼음덩이로 변한 모습을 보고 크게 실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하늘전망대 안내소 직원들의 불친절한 응대도 도마 위에 올랐다. 방문객들은 안내소에서 불편 사항을 호소하면 시청에 직접 연락하라는 답변을 받았고, 한 방문객이 화장실에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 이유를 묻자, 직원이 “국립공원 화장실에는 법적으로 따뜻한 물이 나오면 안 된다”고 답해 방문객을 당황케 했고, 또다른 방문객들은 안내소에 실제 정수기가 있지만 컵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