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청소년 진로특강

아시아나항공 색동나래교실 열어

, 날개를 달다승무원 직업특강

 지난 4일 안성시 중앙도서관에서는 청소년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특강 아시아나항공 색동나래교실 , 날개를 달다를 실시하였다. 이날 강연에는 안성시 관내 청소년 중 항공사 승무원에 관심있는 학생과 학부모 90여명이 참여했으며, 승무원에 대한 직업 소개,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강사 진송이 승무원은 현직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으로 비행이 없는 휴일에 학생들을 위해 교육기부를 통한 봉사를 실천하고자 이번 강연에 참여했으며, 학창시절을 안성에서 보낸 지역인재이기도 하다.

 강연은 승무원의 실제 비행 경험에서부터 우러나는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항공관련 꿈을 꾸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에 한발자국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진송이 승무원은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고향 안성에서 지역 후배들을 위해 강연을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안성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꿈 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경 시립도서관장은 진로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주도적으로 키워나가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 도서관이 지역의 문화구심체로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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