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민주주의, 변화와 발전의 해법 찾기

‘교감과 함께하는 공감 토론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25개 교육지 원청에서 ‘교감선생님과 함께하는 공감 토론회’를 실시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2016 학교 민주주의 지수 설문조사 대상교’ 초·중·고교 교감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의 토론을 통해 학교민주주의 지수 적용에 대한 현장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학교문 화 조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감 토론회는 9월 1일 파주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5개 교육지원청의 자체 계획에 따라 23일까지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학교민주주의 지수 의미와 조사 방법에 대한 발제 및 토론, 학교민주주의 지수 개선 사례 발표, 참가자와 발표자가 함께하는 전체토론 및 질의응답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단위학교의 실천 노력과 구성원의 변화를 바탕으로 학교민주주의에 대한 교육공동체 구성원 인식 제고 방안, 평가가 아닌 학교 문화의 진단과 해법 찾기 활용 방안, 단위학교의 취약점 개선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노력 방안, 교육청 각 부서별 정책 추진에 반영할 사항, 학교 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컨설팅·연수·토론회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각 토론회에서 제안한 다양한 내용들은 면밀한 검토와 협의를 거쳐 학교 민주주의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에도 안내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김정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민주주의 지수 적용에 대한 구성원의 이해력 제고를 통해 단위학교의 총체적 성찰은 물론 교육공동체가 함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새로운 학교문화를 조성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 500여 명 운집
경기교육 현안과 방향 논의를 위한 시민행동 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이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출범식에서는 교육계와 정치권,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공교육 정상화와 경기교육 방향을 둘러싼 다양한 발언과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백혜련·한준호 국회의원,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강남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 곽상욱 전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전 경기도의원, 김미숙·성기황·박옥분 경기도의원, 오세철 수원시의원, 가수 신대철, 정종희 전국진로교사협의회장, 송기문 경기도유치원연합회장, 최미영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장,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 김은영 사회복지법인 캠프힐마을 대표, 장혜진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지역 정치·시민사회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행사장을 채웠다. 또 최교진 교육부 장관, 조희연 전 서울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