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는 역시 축산발전 최고 대학

처음 실시된 축산물 이력정보 활용 대회에서 최고상 수상

한경대학교 생명공학과, 축산물품질평가원 주최 대회 금상 수상 영예

 국립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 생명공학과 최성수·정지수·김진수 학생으 로 구성된 ‘3수팀’(지도교수 공홍식)이 지난 31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최한 ‘제 1회 전국 대학생 축산물 이력정보(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력 정보를 활용한 한우 비육우 수익률에 대한 고찰’을 제안한 한경대학교 팀에 금상을 수여했다. 축산물 이력제는 축산의 출생에서부터 도축·포장·판매 정보를 기록 관리하여 위생·안전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한경대학교 팀은 방대한 정보를 빅데이터화해 수익률과 연관 지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대회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물 이력제도를 추진하면서 축적한 이력정보를 대학생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이력정보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된 것이다.

 한편 그동안 한경대학교는 다양한 축산 분야 경진대회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여왔다. 총 6회 개최된 ‘전국 대학생 축산물 품질평가대회’에도 두 차례 대상 수상 및 농림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 500여 명 운집
경기교육 현안과 방향 논의를 위한 시민행동 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이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출범식에서는 교육계와 정치권,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공교육 정상화와 경기교육 방향을 둘러싼 다양한 발언과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백혜련·한준호 국회의원,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강남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 곽상욱 전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전 경기도의원, 김미숙·성기황·박옥분 경기도의원, 오세철 수원시의원, 가수 신대철, 정종희 전국진로교사협의회장, 송기문 경기도유치원연합회장, 최미영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장,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 김은영 사회복지법인 캠프힐마을 대표, 장혜진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지역 정치·시민사회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행사장을 채웠다. 또 최교진 교육부 장관, 조희연 전 서울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