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은 여러 개의 정답을 만들어 내는 일”

이재정 교육감, 장학행정협의회 패널 토의 참석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7일 오후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16 하반기 장학행정협의회’에 참석하여 교육전문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6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미래교육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나?’를 주제로 미래교육에 대한 질문, 다양한 관점으로 미래사회 조망하기, 미래교육 테마별 공유 및 네트워킹을 진행했으며, 경기도 유․초․중․특수 교육전문직원 570여 명이 참여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교육전문직 음악동아리‘프로젝트 에듀’의 관현악 연주와 함께하는‘테마와 음악이 있는 패널 토의’에 참가하여 교육전문직 5명과 미래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질문에 “미래 학교교육에는 반드시 음악, 미술, 뮤지컬 등 감성교육이 포함되기를 바란다.”면서, “미래교육은 하나의 질문에 여러 개의 정답을 만들어 내는 교육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꿈의 학교에 대해서는 “ 단 한 명이라도 꿈을 향한 새로운 변화와 각성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확대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야자 폐지와 대안에 대해서 “커다란 짐을 드렸지만 교육 혁명에 함께 해 달라.”고 하면서, “예비대학은 대학입시를 바꾸고 고교 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밥 딜런 노벨 문학상에 대한 소감을 묻자 “발상의 전환에 경의를 표하며, 미래교육도 이러한 틀을 깨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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