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지난 23일 오후 2시, 고삼재연수원에서 ‘안성 반도체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SK하이닉스, 케이씨텍, 미코그룹, 티씨케이 등 주요 반도체기업 임원진, 지역대학 교수진이 참석, 반도체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주요 반도체기업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공식 네트워킹 자리로, 용역사가 지난 6개월간 조사한 기업·대학·연구기관 의견을 토대로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하고, 기업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인력양성 △기술개발 △인프라 확충 등 주요 과제 추진 방향을 듣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업 간 교류와 의견 교환,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무게를 두어, 지역 반도체기업과 수요기업 간 실질적인 연결 고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2026년부터 추진될 신재생에너지(RE100) 지원사업이 간략히 소개되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친환경 전환을 위한 방향성도 함께 제시됐다. 첨단산업과장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기업 인사들이 처음으로 모여 상호 신뢰와 협력의 틀을 갖
안성시가 지난 11일 공도초등학교 앞에서 유관기관인 안성경찰서, 안성교육청, 안성모범운전자회, 안성녹색어머니회, 공도초등학교 관계자 등 약 60여 명과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행사는 초등학교 주변 스쿨존 내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일단 멈춤 배려운전, 스쿨존 속도 30, ‘일단멈춰, 아이먼저’ 등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공도초등학교 통학로 횡단보도 도색 및 방호울타리 등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안전을 위해 등·하교시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어린이 및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교통안전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해 '교통사고 제로' 및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윤종군 국회의원 후원회는 20일 서운산에서 ‘가을맞이 후원회원 등산행사’를 열고 후원회원들과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명한 가을 정취 속에서 후원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종군 의원과 후원회 강충환 회장, 서비범 사무국장을 비롯한 후원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가을 숲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의 안부를 전하고, 안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의원과 후원회원 간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윤 의원은 환영사에서 “후원회원들의 든든한 성원이 저에게는 가장 큰 힘”이라며 “오늘의 만남이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오직 안성, 오직 민생을 향한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늘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며, 안성의 변화를 민생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산행을 마친 뒤 참가자들은 준비된 다과를 함께하며 소회를 나누고 기념촬영으로 뜻깊은 순간을 기록했는데 참가자들은 “단순한 산행을 넘어 의원과 지역사회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였다”며 높은 만족감을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안성지역 농산물 전시 및 판매 코너 행사에 김형수 농협안성시지부장과 안성지역 농협조합장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농협안성시지부가 ‘농업가치 확산, 농심천심 운동’을 슬로건으로 하는 장터에는 한우고기, 포도, 배, 인삼, 쌀 등 안성 5대 농식품이 전시, 판매되어 큰 인기를 받았다. 이날 한가위 맞이 열린 안성맞춤 국회장터는 윤종군 국회의원 주최로 우원석 국회의장, 김병주 최고위원,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 어기구 농해수위 위원장, 박찬대 민주당 전 원내 대표 등 많은 내·외빈이 찾아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행사는 윤종군 의원의 개회사, 김보라 시장 환영사(남상은 부시장 대독)에서 한 목소리로 안성 농축산물의 우수성과 문화장인 공예품 브랜드화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윤종군 의원은 “한가위 마다 안성 농산물 판매 행사를 통해 국회의원과 언론인, 정부 기관단체들에 안성맞춤 브랜드의 우수성과 세계적 안성농업의 명품화 전략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가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안성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철 농특산물 활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농산물 소비촉진과 도시민 인식개선을 통하여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안내와 10월이 제철인 농산물, 원예, 화훼작물을 통하여 제과·제빵·디저트 등 조리 수업과 식물식재 등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접수는 안성시민(타시군 시민 불가)이라면 누구나 접수가능하며, 메일접수(LSH0924@korea.kr) 또는 현장접수(안성시 보개원삼로 219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로 진행되며 문의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031-678-3055)으로 하면 된다. 교육 인원은 회차별 12명~20명씩 총 215명을 모집하며 선발 인원 초과 시 내부 선발 기준에 따라 선발을 진행한다. 서동남 과장은 “시범적으로 운영한 안성맞춤 제철농특산물 활용교육이 큰 호응을 얻으며 추가 요청에 따라 이번 교육이 진행되게 되었다.”며 “안성시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저연차 농촌지도사를 대상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 이현주 식물병해충 팀장을 초빙하여 병해충 특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녹색농업대학 자체강사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월 1회 강의기법, 병해충 진단 방법, 작물 재배 실습 등의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10년 미만 지도사의 역량 강화를 통하여 농업인 지도 분야 전문성을 강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기술상담소 직원은 “현장에서 실무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교육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농업인분들게 농업서비스 제공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서동남 과장은 “젊은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농업인 분들에 대한 강의서비스 제공, 지도 서비스 제공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더 나은 기술지도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토지민원과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청렴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민원인과 함께하는 청렴배너’를 제작, 민원실에 설치했다. 청렴배너는 동서양의 다양한 청렴명언을 맞추는 퀴즈가 기재되어 있어 민원인과 함께하는 참여형 시책으로 매달 새로운 배너를 설치해 운영한다는 것.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한 민원인은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퀴즈를 통해 소소한 재미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청렴배너에 대한 참여소감을 전했다. 강광원 토지민원과장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기다리는 시간에 드는 지루함을 덜어 줄 방법을 고민하다가 실시하였는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어서 보람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시책 추진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토지민원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소방서가 지난 17일 열린 특별사법경찰 수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 도내 소방 특별사법경찰 활동의 모범적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25개 소방서 소속 특별사법경찰관 63명이 참여, 수사 활동의 특이 사건과 우수 송치 사례를 공유하고 수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소방서는 ‘미형식승인 소방용품 단속을 통한 안전 확보 사례’ 라는 주제로 발표해 체계적인 수사 과정을 높이 평가받아 안성소방서가 도내 특별사법경찰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됐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수사활동은 단순한 법 집행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책무입니다.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로 신뢰받는 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소방서 특별사법경찰은 올해 상반기 동안 소방관계법 위반 사건 11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40건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학장 이해춘)이 지난 13일, 안성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안성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별하나르샤’ 축제에 참여해 청소년 대상 입시 상담과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안성시 주최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안성지부가 주관해 지역 청소년 동아리들이 함께한 축제로, 총 900여명의 청소년들이 대상이다. 반도체융합캠퍼스는 체험부스 맞춤존에서 △반도체 정밀측정 체험 △VR/XR 자연재해 대응 체험 등 2개 과정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반도체 정밀측정 체험(반도체측정과)에서는 반도체 부품의 미세한 구조와 성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습을 제공해 참가 청소년들에게 반도체 기술의 실제 적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고, VR/XR 자연재해 대응 체험에서는 태풍·지진·화재 상황을 가상현실 속에서 경험하며 재난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26학년도 2년제학위과정 입시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방문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학과 안내 및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최인수 교학처장은 “이번 어울림마당 축제를 통해 반도체융합캠퍼스가 가진 특성화 교육과 체험 기반 학습의 장점을 청소년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지난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제3회 스마트축산 AI 경진대회’에서 동물생명융합학부 이준구 교수가 참여한 연구팀이 알고리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와‘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신진연구자 인프라지원’사업으로 진행된 본 연구는 한경국립대와 전남대가 주축으로 공동 연구팀을 구성하여 한우 개량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정란 품질 판별용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농가에서 선호하는 수정란 이식이 인공수정보다 육질 면에서는 우수하지만 수태율이 20~30% 낮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수정란의 발달 단계와 등급을 세계수정란이식학회(IETS) 기준에 맞춰 분류하고, 10년 이상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쳤다. 특히 연구 성과는 단순한 기술적 성취를 넘어, 농가의 소득 증진과 국가 차원의 품질 관리 체계 확립, 나아가 산학연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준구 교수는“이번 연구는 한우 수정란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판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이 알고리즘을 농가 현장에 적용해 신뢰성 있는 거래 체계를 확립하고, 실제 수태율 개선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지난 11일, 3년간 연구개발한 극조생종 벼 수확 행사를 이천시 장록동에서 개최했다. 이는 올해 도내 첫 벼 수확으로, 한경국립대 이원희 총장과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 농업관련단체 및 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경국립대는 2022년 이천시에서 생육기간이 극단적으로 짧은 특이 벼 야생종을 이천시 농업인(한태희, 69세)으로부터 소량 제공 받아 당시 식물생태화학연구소장인 김태완 교수(현, 대외부총장) 주도로 벼 품종등록을 위한 실험 등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다. 이번에 개발한 신품종은 다른 조생종에 비해 생육기간이 짧을 뿐만 아니라(약 20~30일 단축) 천립중(벼알곡 1,000개당 무게)이 약 20% 정도 무겁고, 단위면적당 현미수량 또한 40%정도 많아 조생종의 단점인 수량저하 문제를 해결한 다수확 벼품종으로 평가된다. 김태완 교수는 “한태희선생과의 첫 만남에서 오랜 농업경험과 관찰을 통해 얻어진 야생자원식물에 대한 열정을 학문적으로 완성해야겠고 다짐했다”고 전하며, “그동안 외부 지원 없이 한경국립대 식물생태환경연구소가 독자 연구개발을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이원희 한경국립대 총장은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축산정책과 김수빈 주무관이 최근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 발전과 공공성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김 주무관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8월 7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직접 김수빈 주무관에게 표창을 전수하며 그 동안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황세주 의원은 “김수빈 주무관의 도의회 의장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탁월한 업무 역량과 책임감으로 안성시 축산 농가 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김 주무관과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현안 해결과 농업축산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도의회도 지역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수빈 주무관은 안성시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경쟁력 강화, 축산 선진 도시로의 성장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특히, 축산환경 개선사업 및 주요 현안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탁원할 업무수행 능력을 인정 받았다. 아울러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안양시를 방문 중이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발생 소식을 듣고 급히 현장에 출동해 사고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조치를 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16일 오후 사고가 발생한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건설현장을 찾아 현황을 살핀 후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 노력 등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일단 복구가 우선이니까 작업을 중지하고 오늘 자정까지 복구를 진행하고, 추가 피해가 없도록 재발 방지를 신경쓰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어 “원인규명을 해서 책임 소재를 분명히 가리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소방본부, 경찰서, 안양시, 도가 함께 철저한 대책을 만들도록 지시했다. 이날 사고는 오후 2시경 돌풍에 의해 빌딩 외벽에 설치된 비계가 붕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없었다. 경기도는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명 정도의 노동자를 대피시키는 한편 이날 자정까지 비계를 완전 철거하고 다시 설치하도록 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하나로 안양시를 방문한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안양 인덕원 환승주차장에서 경기 기회타운 인덕원 착공식을 가진 후 안양천 국가정원 조성 예정지를 찾아 지방정원 조성과 국가정
공도읍에 거주하는 송윤종씨가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개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공도읍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윤종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개인의 소중한 정성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며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윤종씨는 2023년부터 매년 현금기탁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대덕면에선 각 마을 곳곳 환경정화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주민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지난 15일 대덕면 대농리에선 “대덕면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는데, 마을 주민 30여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각종 청소 도구를 들고 나와 대로변과 골목길을 누비며 쓰레기를 줍고, 일부 주민들은 제초기로 공원의 잔디를 정리하기도 했다. 대농마을 박경수 이장은 “추석 연휴와 안성 바우덕이 축제를 앞두고 대농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청소를 하게 됐는데, 땀도 났지만 온 주민이 함께해서 즐거웠다.”라며,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어 대덕면을 찾아올 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농마을에 앞서 지금까지 대덕면 10개 마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주간에는 대덕면 20여 개 마을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각 마을 곳곳에서 하나된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런 주민들의 뜻을 모아, 아름답고 살기좋은 대덕면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긴밀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9일 도의회 예담채에서‘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여야정 협치위원회’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협치 행보에 나선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김진경 의장,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용욱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의원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위원회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자리에서“일의 대부분은 긴밀한 소통과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주요 정책 사항, 예산안, 교육 현안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쟁점 사안과 애로사항 등이 있을 때 의원님들의 지혜를 구하고 챙기도록 하겠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도교육청을 바라봐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협치위원회는 지난 2022년 12월 구성된‘여야정 협의회’가 확대, 발전된 형태로 양 기관 간 정책 논의 구조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향후 협치위원회는 △주요 교육정책과 조례안 △예산안 △사회적 현안 등을 사전에 논의하고 조율하는 공식 협의 구조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의회와 경기교육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부위원장은 11일에 열린 2025년도 제2회 경기도 보건건강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의 경영난과 임금체불 문제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경기도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경기도의료원은 2020년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2년간 도민의 안전과 공공의료의 최일선에서 대응해 왔다. 그러나, 2022년 5월 전담병원 지정이 해제된 뒤 일반 진료 기능을 회복 중임에도 수익 구조 정상화는 예상보다 훨씬 더딘 상황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의 코로나 이전 진료 수익 회복에는 4년 이상이 걸린다’고 전망했지만, 경기도의료원의 현실은 이보다 더 열악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황세주 부위원장은 “경기도의료원의 만성적 경영난이 이제는 임금체불로까지 번지고 있다”며 지적했다. 실제로 의정부병원과 포천병원에서 이미 임금체불 사태가 발생했으며, 다른 지역 병원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커 필수 의료서비스의 안정성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은 이번 추경안을 앞두고 약 113억 원의 운영비 지원을 도에 요청했지만, 최종안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도 보건건강국장조차 “반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이 지난 28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 관계자 7명과 함께 경기도 건축사회제도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건축감리 제도 개선, 건축사사무소 운영규정의 합리화, 지역 건축공사 투명성 제고 방안 등 정책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건축사 실태조사 확대, 허가권자 지정 감리의 현실적인 개선 방향, 경기도 건축 조례 등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박명수 의원은 "건축사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경기도 내 건축산업 발전과 건축물 안전 향상을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 관계자는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도의원과 직접 논의할 수 있게 되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과 대한건축사협회는 “향후 협의 자리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관련 제도 개선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가자”며 경기도와 지역 건축산업 발전(제도개선 등)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경기도의회 박명수·황세주 의원이 18일 안성시 관계 공무원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관계자들과 함께 안성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동신산업단지)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안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화단지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난항을 겪고 있는 동신산단의 추진과 경기도 농정심의위 결과에 따른 대안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시와 사업단 관계자는 “현재 심의위원회의 부결로 인해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여 근심과 걱정이 크다”며 “주민들이 동요 되지 않도록 주민의 입장을 잘 헤아리겠다”고 말했다. 박명수 의원은 “안성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단지 조성은 중요하다”며 “특화단지 사업이 신속하고 완성도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완을 철저히 준비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세주 의원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하지만 사업 추진에 앞서 충분한 검증과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박명수·황세주 의원은 “이번 위원회의 결정이 더 나은 사업 완성도를 담보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기관과 협력해야 한다”며 “보완해야 할 사항들을 철저히 준비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이 지난 12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번 임명으로 박 의원은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을 도와 당무 전반을 지원하며, 특히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도록 전략 수립과 조직 관리 등 주요 역할을 맡게 된다. 박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입성하면서 전⋅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개발, 주거안정 및 기후위기, 생태계 회복 등에 다양한 조례를 발의하고, 도민을 대표해 정책과 예산 심의를 충실히 수행해왔다. 특히,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신뢰를 쌓아온 바 있다. 박명수 의원은 “내란정당몰이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적 상황 속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기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 내년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임명을 통해 박 의원은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경기도의 발전과 국민의힘의 정치적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