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와 고령화, 식량안보 위기에 직면한 한국 농업이 디지털 기술을 통한 전환이라는 해답을 모색하고 있고, 그 최전선에 안성시가 서 있다.” 지난 7월 30일 오후 3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디지털로 바꾸는 농업의 미래 특강’이 개최됐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농업기술원 성제훈 원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강의는 인공지능(AI), 위성정보, 스마트 영농일지 등 첨단 기술이 어떻게 농업의 구조를 바꿔나갈 수 있는지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강의에는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과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직접 참석, 시민들과 함께 강의를 경청했고, 교육 후에는 두 의원 모두 기술센터 소장 및 성제훈 원장과 함께 차담회에 동석하며 실질적인 정책 연계 논의를 진행했다. 교육 말미 안정열 의장은 “오늘 강의는 농업이 더 이상 과거의 방식으로 유지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줬다”며, “농민 출신 시의원으로서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언급한 뒤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농업 분야에도 더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어제 쌀연구회 연찬회에도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최호섭 운영위원장 역시 “오늘 교육을 통해 농업이 생산 중심을 넘어 건강, 식량
“오늘 우리는 단순한 집회가 아니라, 안성의 안전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였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송전선로 건설과 LNG 발전소 건립이라는 중대한 위협이 놓여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은 ‘국가적 필요’와 ‘산업단지 전력공급’을 이유로 들지만, 그 과정에서 안성시민의 목소리는 철저히 배제되고 있습니다.” “발전소와 송전선로가 세워지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바로 우리 안성시민들입니다.” 안성시민 송전선로·LNG 발전소 건립 반대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 정효양 위원장은 이같이 밝히고 “오로지 SK와 삼성만을 위해 안성시민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그 이유는 이미 고삼에 765kV 초고압 변전소에서 원삼 SK산단으로 전력을 공급이 예정되어 있는데도 또다시 안성을 관통하는 송전선로를 세워 추가 전력을 공급하겠다는 것은 우리 시민을 이중 삼중으로 희생시키는 일이 아닐 수 없다.”지적했다. 정 위원장은 “또한, LNG 발전소 역시 안성 경계에 건설되어 막대한 양의 유해물질을 방출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안성시민의 몫이 될 것이며, 안성시민들은 맑은 공기를 마실 권리,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를 포기한
안성맞춤포도축제위원회(위원장 박종인)가 22개 포도 판매농가를 대상으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지난 2일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본 행사에서는 포도축제 참가 농가가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한 설명에 이어 포도축제에서 판매할 포도의 당도 상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16Brix 이상의 우수한 포도만을 제공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박종인 축제위원장은 “18회째를 맞는 올해 포도축제도 최고의 품질의 안성포도를 준비하겠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명품 포도도 맛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맞춤포도축제는 9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안성제4산단 KCC 공장 옆(서운면 양촌리 480번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포도 판매 및 각종 체험행사 및 유명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민장학회(이사장 유승주)에 서안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윤국한)에서 5백만 원, ㈜에스피네이처(소장 정대만) 3천만원, 이원남 세무서(대표 이원남) 5백만 원 총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안성시장실에서 김보라 안성시장과 서안성농업협동조합 이용환 이사, ㈜에스피네이처 정대만 소장, 이원남 세무사, 유승주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로써 2025년 안성시민장학회 기부금이 8월 현재 6천600만 원을 돌파했으며, 2011년 설립 후 지금까지 29억3천600여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안성시민장학회는 2025년 선발된 장학생을 포함, 그동안 초·중·고·대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 3,866명에게 38억8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에스피네이처 정대만 소장은 “경기가 어려워 상반기 적자이기에 10년간 이어온 기부활동을 멈추는 것을 고민도 했지만 아이들의 꿈을 지지 하기위해 기부를 이어가가로 했다”고 전했으며, 서안성농협 이용환 이사는 “지역 농협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사업을 해 왔는데 안성시 청소년 장학사업에도 동참 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말했고, 이원남 세무사는 “평택세무소 안성지소 개설
한경국립대학교와 공공의대범도민추진위원회가 '내일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하다' 주제로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민·관·학·정 간담회를 1일 오후 개최했다. 한경국립대학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경기공공의과대학 설치'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공공의대 성공적 유치를 위한 민·관·학·정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안이 제시되었다. 1부 개회식에는 민완종 공공의대 범도민추진위원장과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남성은 안성부시장, 이관실·황윤희 시의원, 백승기 민주당 수석부원장을 비롯,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부 토론회는 황세주 경기도의원이 좌장을, 박명수 도의원과 김태완 한경국립대 부총장, 임준 인하대 교수, 유선권 추진위기획 이사 등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 후 언론사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윤영만 한경국립대 기획처장은 “전국 8도 중 1400만이라는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국립의대 한 곳 없는 경기도는 현재 지역간 의료격차가 심각한 상황에 있어 더 이상 경기도민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인
대덕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3일 대덕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안전교통 안성 릴레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안성시에 추진 중인 정책의 일환으로, 음주음전, 무단횡단, 불법유턴 근절과 제한속도 준수, 보행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장단협의회는 “무단횡단 NO! 생명보호 YES!”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보행 습관의 중요성과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짧지만 강렬한 이 구호는 작은 실천이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장단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이장님들께서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덕면이 지역 교통안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꾸준한 관심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옥)가 지난 14일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한 안성3동 사랑둥이 출산축하선물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번 출산축하선물은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하는 특색 사업으로 2020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출산축하용품(유아식기세트 3종)을 직접 포장하여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였으며, 이 물품은 출산 가정에 전달되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옥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새 생명을 맞이한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도읍이 ‘함께사는 공도읍’이라는 슬로건 아래 베트남·러시아·중국 출신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폐건전지·종이팩 교환사업’, ‘주민자치프로그램 신청 안내’ 등의 외국어 홍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서비스는 안성시가족센터의 번역지원으로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문화 확산 및 문화적 교류 기회 제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기획됐다. 공도읍에서는 베트남어·러시아어·중국어로 번역된 ‘폐건전지·종이팩 교환사업’ 홍보배너를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민원실에 비치하여 환경보호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다국어로 준비된 ‘주민자치프로그램 신청 안내’를 통해 다양한 지역 주민들이 만나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민원실을 방문한 베트남 출신 주민은 “모국어로 된 안내문이 있어 시선이 먼저 간다, 집에 있는 폐건전지를 가져와 새 건전지로 교환해 가겠다”며 “외국인 주민을 위해 다국어로 홍보해 주어 고맙다”고 전했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번역하여 홍보해 ‘함께사는 공도읍’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미양면(면장 손인철)이 지난 11일 면 행정복지센터 1층 면장실에서 미양면 노인회(총회장 이창범)와 8월 정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논의 사항으로는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경로당 보조금 정산 교육,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공공관리제 시내 순환 버스 노선 운행 개시, 안성시 청주국제공항행 공항버스 운행 개시 등 시정 현안 사항을 안내하고 그 외 미양면 노인회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창범 노인회 총회장은 “미양면 노인회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과 시정 홍보에 감사드리며 시정 발전에 미양면 노인회가 앞장서서 작으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인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손인철 미양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서비스 안내를 통해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능동적인 시정 현안 사항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께서 변화하는 시정 발전을 적극 체감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우리 안성시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정신재활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시설장들이 있다.”며 “정신 분야는 전문성과 사명감이 없으면 쉽게 종사하기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에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도우면서 살아가야 한다.” 안성시의회 박근배 의원이 이번 임시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정신재활시설장의 대우 문제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일할 수 없는 장애인 분들을 먹이고 입히고 잘 살아가게 하는 종사자분들을 현실에 맞도록 제대로 된 보상을 받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 뒤 “타 지자체처럼 경력을 인정해서 정당한 보수를 받을 수 있게 맞지 않는 보수를 정상화시켜주고 시설장님들의 이전 경력을 인정, 인정된 경력만큼 보수를 지급하는 것은 시장님으로선 정신장애를 겪고 있는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존중으로 이어질 것이다.”라면서 “우리시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정신재활시설 시설장을 비롯한 종사자들에게 꼭 맞는 보수를 지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박 의원은 또 “죽산면 건축·건설현장에서 피해로 인해 힘들어 하는 분들의 아우성을 듣고 있느냐?”반문한 뒤 “근근이 일하면서 납품하다 돈을 못 받고 우시는 분, 건축 장비를 대여해 주고 돈을 못 받으시는 분, 식
최호섭 시의원은 “윤종군 국회의원이 최근 발표한 잠실–안성–청주공항 GTX급 광역급행철도 보도자료와 기자회견은 화려한 문구와 장밋빛 전망으로 채워져 있었지만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핵심 질문에는 답하지 못했다.”면서 “본인은 이 발표를 ‘맹탕 보도자료’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직격했다. “‘GTX와 동일한 요금’을 강조했지만 GTX-A 수서~동탄 구간의 4,450원 요금은 국가 재정이 직접 보전했기에 가능했던 특수한 사례로서 이번 사업은 현대건설이 약 4조 5천억 원을 투자하는 민자사업으로 민간은 원금 회수와 투자수익(IRR)을 전제로 참여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요금 인상이나 재정 보전 계약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결국 ‘동일 요금’이라는 말은 요금 자체는 낮아 보이더라도, 부족분을 세금으로 메우게 되어 시민이 요금 대신 세금으로 부담한다는 뜻에 불과하다. 또한 ‘6년 완공’이 반복되어 있는데 그러나 이는 착공 이후 공사기간일 뿐, 착공까지는 △민자적격성조사 △기재부 심의 △민간협상 △실시협약 △환경영향평가 △실시설계·인허가 등 수많은 절차가 남아 있다. 과거 사례를 보더라도 이 과정만 최소 8~10년이 소요되었는데 따라서 실제 완공은 2034년
대덕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강성영, 부녀회장 이창순)가 지난 8월 18일 대덕면 내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내리 주요 도로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강성영 새마을협의회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대덕면을 만들기 위해 매년 새마을 남녀협의회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덕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 남녀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덕면도 함께 발맞추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손경순)가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행복한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원한 물김치를 담그고 고추무침 등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1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여 여름철 무더위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했다. 손경순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운면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도읍은 지난 11일 공도읍내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공도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모인가운데, 공도읍 일원에서 ‘청렴줍깅(쓰레기 줍기)’행사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청렴 실천과 환경보호, 그리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줍깅(Plogging)’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으로, 공도읍은 이를 청렴 실천과 결합해 ‘청렴 줍깅’으로 발전시켰다. 참가자들은 공도읍행정복지센터와 만정초등학교를 잇는 700m의 인도에 버려진 폐플라스틱병, 담배꽁초, 생활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50L 종량제 봉투 6개 분량으로, 환경정화 효과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었다. ‘청렴 줍깅’ 행사와 더불어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하여 진행됐다. ‘오늘 더 안전하세요’, ‘청렴&안전’, ‘오늘의 안전이 내일의 행복’등의 어깨띠를 두르고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등을 돌며 공도읍민의 안전을 위해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행진하며 진행됐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바탕”이라며 “청렴줍깅과 안전 캠페인을 결합해 환경·안전·청렴 3가지를 동시에 실천하며 시민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지난 2일 ㈜파마택코리아로부터 건강기능식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파마택코리아는 지난 2018년 한길복지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년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번 후원은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파마택코리아가 매년 꾸준히 보내주시는 후원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올해도 뜻깊은 나눔을 이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건강기능식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파마택코리아는 27년 전통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미국·캐나다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의약품과 화장품을 수입 및 제작하며 국내 주요 전국 로컬 및 종합병원, 약국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와 안성시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산하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문화원이 6일 오후 한중일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평화공감 콘서트’가 6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진흥기금 지원, 동아시아 평화공감 프로젝트 사업으로 안성맞춤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성원 속 개최됐다. 콘서트는 1부 한중일 문화예술 공연과 2부 정태춘·박은옥 평화공감 콘서트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공연은 평화를 상징하는 중국 사자춤과 일본 부토춤, 한국 합창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이실아 경인방송 아나운서가 맡았다. 콘서트의 시작을 알린 의선중국정통공연단은 무대와 관람석을 넘나들며 관람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중국 전통 사자춤 공연을 펼쳤다. 중국에서는 사자춤을 통해 평안과 행복 그리고 평화를 기원해 왔고 그 전통은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 콘서트 두 번째 무대에서는 서승아 무용가의 일본 부토춤 공연이 펼쳐졌다. 일본 부토춤은 화려함보다는 고요한 움직임, 느린 호흡, 때로는 파격적인 표현으로 인간의 내면과 존재를 탐구하고 평화를 상징하는 일본 예술로, 서승아 무용가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부토춤의 명인이다. 1부 마지막 공연은 안성스마트합창단(단장 정인교)이 장식했다. 노래를 사랑하는 시민분
‘이광복 회장님 면민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일죽체육회가 면민 화합과 친목 및 주민 건강을 위해 8월 15일 개최하는 제80회 광복절 기념 면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면내 전역에 일죽면통합방위협의회와 일죽초교 총동문회원들이 이광복 회장의 면민대상 수상을 축하하는 프랑카드가 게첨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광복절날 개최된 일죽면민 체육대회에서 이광복 회장이 제35회 면민대상을 받았다. 일죽면 송기영 면장과 박성범 체육회장은 “이광복 회장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헌신하였으며, 특히 면민의 단합과 화합을 이루어낸 공적이 크다”면서 면민대상을 전달하며 높은 공적을 치하했다. 이광복 회장이 일죽면통합방위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특유의 추진력과 높은 역량으로 지역의 든든한 안보와 면내 기관단체장 또는 면민간 화합과 발전에 기여했으며, 또한 일죽초교 총동문회장으로 일죽초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적 개최로 동문회 위상 향상과 교육 선진화의 기틀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광복 제80주년을 기념하는 제79회 일죽면민 체육대회가 지난 15일 일죽중·고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8월의 무더위 속에서도 마을별 천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축구, 족구, 개인줄넘기, 800m 계주, 투호놀이 등 9개 종목의 경기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무더운 날씨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내외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마을 부스별로 온열환자 발생 예방을 위해 수시로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였으며, 살수차 운영 및 응급인력 배치를 통해 혹시나 발생될 수 있는 상황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러한 철저한 대비 덕분에 모든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그런 노력으로 주민들은 폭염 속에서도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챙기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평소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20명의 면민들이 시장,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모범 시민에게 수여하는 '면민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이어진 노래자랑에서는 주민들이 다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범 일죽면체육회장은 “80여년 가까이 이어져온 체육행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안성시가 프랑스 파리에서 9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열린 세계적인 공예·디자인 박람회 ‘2025 메종 오브제(Maison&Objet)’에 지역 문화장인들과 함께 참여해 한국 전통 공예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메종 오브제’는 매년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예·디자인 박람회로, 약 60개국에서 2,500개 브랜드가 참가하며 7만 여명의 관람객과 바이어가 찾는 글로벌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디자이너, 공예가, 바이어들이 모여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공예 예술을 교류하는 자리로, 최근 한국의 현대 공예가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는 문화장인들과 함께 각자의 분야에서 정성을 담은 작품을 소개했다. 안성시 문화장인 중 △김범용(유기) △서혜지(전통장신구) 장인은 현장에 참여했고, △장경애(천연염색) △성영숙(직조) △김치호(목공예) △박성수(복조리) △최지영(한지) △남성숙(칠보) △장석순(한지) △최재윤, 이윤정(유기) 장인은 작품을 출품하여 전시에 참여했다. 이들은 안성의 전통 공예 기술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특히 ‘안성맞춤’이라는 표현의 어원이 된 안성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폭넓게 전개하고 있는 파밀리에 어린이집(원장 박향미)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기 위한 ‘가족 운동회’를 23일 하루동안 한경대학교 지역문화복합관 3층에서 열었다. 이날 파밀리에 한마음 가족 운동회에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어린이와 학부모, 교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공동체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박향미 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파밀리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운동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서두를 꺼낸 후 “운동회에서는 개인전도 중요하지만 단체전에서의 협력은 아이들이 부모님들의 모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새싹 달리기, 큰 공굴리기 등 영아 게임과 으싸~으싸 줄다리기, 부부 꼬리잡기 등 부모님 게임이 진행된다”며 “운동회는 스포츠를 중심으로 정정당당함과 규칙을 준수하며 끝까지 함께 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이 중요하다”강조하고 “즐거움과 안전한 가족 운동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규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운동회는 청팀, 홍팀으로 나누어 어린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새싹 달리기 △태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