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발전 헌신

엄경희 안성향토문화연구회 총무

 안성향토문화연구회 엄경희 총무는 일찍이 신용보증기금(주)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핵심부서인 기획업무를 담당하면서 터득된 경험과 능력을 살려 교육적 가치를 창출하는 비영리법인 ‘빛길지기’ 대표로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 안성교육청 강사로 경기도와 안성시의 교육발전을 위한 따복공용자금사업인 ‘배워서 남주자’ 프로그램을 잘 운영,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이어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의 평생학습 사업인 부모와 함께하는 ‘푸른 환경 프로그램 잭트’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로 국회의원으로부터 봉사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청소년들이 꿈꾸고 당당하게 도전하는 꿈의 학교 등에서 마을교사로도 활동 중인 엄 총무는 현재 공도생활안전협의회 재무, 한국여성유권자연맹안성지부 사무처장 등 이들 단체의 살림꾼으로 단체 발전에 기여하면서 많은 시민들로부터 ‘아무 일이나 능통한 사람, 여러모로 보나 흠이 없는 아름다운 사람’ 즉 팔방미인으로 통할 정도로 찬사와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훌륭한 여성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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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지난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으로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하였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연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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