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개발도상국 화공·환경융합 기술 전문인력 양성

아시아 7개국 20명 공무원 대상, 20개월 석사 학위 과정 운영

 아시아 개발도상국 국가의 화학 및 환경 분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화공·환경융합 기술 분야 석사 학위 심층 과정이 운영된다. 국립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는 지난 2일 개발도상국 아세안 7개 국가의 공무원 20명을 초청하여 화공·환경융합기술 석사학위과정 입교 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에서 온 관련 분야 공무원 및 학계 인사들로, 2018년 8월 13일까지 총 20개월간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수원국의 화학공학 분야 산업화 기반 구축과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핵 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집중 과정이다.

 연수생들은 이론 강의는 물론 연구 실습과 인턴쉽 및 산업시찰을 통해 자국 화공분야 산업과 환경정책 등을 선도할 지도자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로 학업에 정진할 계획이다. 연수과정의 책임자인 화학공학과 임영일 교수는 “이번 연수는 우리의 화학산업 및 환경보전의 선진기술을 전수하고,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해 개발도상국의 과학 기술 발전과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 500여 명 운집
경기교육 현안과 방향 논의를 위한 시민행동 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이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출범식에서는 교육계와 정치권,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공교육 정상화와 경기교육 방향을 둘러싼 다양한 발언과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백혜련·한준호 국회의원,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강남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 곽상욱 전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전 경기도의원, 김미숙·성기황·박옥분 경기도의원, 오세철 수원시의원, 가수 신대철, 정종희 전국진로교사협의회장, 송기문 경기도유치원연합회장, 최미영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장,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 김은영 사회복지법인 캠프힐마을 대표, 장혜진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지역 정치·시민사회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행사장을 채웠다. 또 최교진 교육부 장관, 조희연 전 서울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