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개발도상국 화공·환경융합 기술 전문인력 양성

아시아 7개국 20명 공무원 대상, 20개월 석사 학위 과정 운영

 아시아 개발도상국 국가의 화학 및 환경 분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화공·환경융합 기술 분야 석사 학위 심층 과정이 운영된다. 국립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는 지난 2일 개발도상국 아세안 7개 국가의 공무원 20명을 초청하여 화공·환경융합기술 석사학위과정 입교 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에서 온 관련 분야 공무원 및 학계 인사들로, 2018년 8월 13일까지 총 20개월간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수원국의 화학공학 분야 산업화 기반 구축과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핵 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집중 과정이다.

 연수생들은 이론 강의는 물론 연구 실습과 인턴쉽 및 산업시찰을 통해 자국 화공분야 산업과 환경정책 등을 선도할 지도자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로 학업에 정진할 계획이다. 연수과정의 책임자인 화학공학과 임영일 교수는 “이번 연수는 우리의 화학산업 및 환경보전의 선진기술을 전수하고,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해 개발도상국의 과학 기술 발전과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