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도서관에서 책, 쉽게 찾으세요!

보개도서관 이용자중심의 서비스

 수많은 장서가 소장된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한 번에 찾기란 쉽지 않다. 안성시립중앙도서관과 보개도서관에서는 이러한 이용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새롭게 서가를 재정비하여 이용자중심의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솔로몬 사서의사결정지원서비스(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약 200여개의 대출상위주제를 선정하여 좀 더 쉽게 책을 찾을 수 있도록 서가 곳곳에 주제표를 구축하였다. 또한 서가 위치 안내도를 새롭게 만들어 56개의 서가(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어떤 책을 빌릴지 선택이 어려운 이용자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신착도서와 전시코너를 강화하여 다양한 도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도서관의 분류기준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를 위해 안성시립도서관은 상세한 안내와 다양한 도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우리 안성시립도서관을 이용하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기타문의는 678-5321, 678-5336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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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추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필요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적 제공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보고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체 참여자 1만9,259명 중 우선관리 대상자가 75.2%를 차지했으며, 이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가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은 80세 이상, 독거 비중이 높아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집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가급여자는 1인당 평균 4.2개의 서비스가 연계되는 등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만으로는 재가생활 유지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가 중심 서비스 제공 시 요양병원 입원은 44%, 요양시설 입소는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선 기존 서비스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지원을 기반으로 보장성 확대가 필요하며, 3~4등급까지 단계적 확대와 서비스 이용시간의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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