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안성시협의회 ‘통일염원 현충원’ 참배

호국용사 애국정신 추모, 안보의식·통일역량 배양 다짐

민족통일안성시협의회(회장 박석규)가 지난 26일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과 계족산 트레킹코스에서 회원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통일촉진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통일을 염원하는 회원들의 소원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빌며 민족통일안성시협의 정기행사를 통해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굳건한 안보태세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에게 헌화하고 묵념하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 자리에서 민족통일경기도협의회 정기석 회장으로 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김진순 운영위원이 표창장을 받았으며, 오후에는 계족산 트레킹(황토길 맨발체험)을 가지며, 회원들과의 화합을 도모했다.

 민족통일안성시협의회 박석규 회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의 눈부신 번영과 발전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값진 희생이 있어 가능했다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국가와 지역사회에 민간 통일 운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다짐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한편, 민족통일협의회는 지난 1981년 창설 돼 민족의 염원인 조국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사회 활동과 참여의식을 고취시켜 민족역량을 배양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