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학교 생명공학과, 축산물품질평가원 주최 대회 금상 수상

축산물 이력정보 활용 대회에서 최고상 수상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상훈) 생명공학과 대학원생과 학생으로 구성된‘소나기 팀’(지도교수 공홍식)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최한 ‘제 2회 전국 대학생 축산물 이력 정보(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한경대학교는 제 1회 대회에도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도 연이어 수상함으로써 축산농업 분야에 강한 대학임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소나기팀(서주희, 이경재, 박병규 등)은 ‘한우 경제형질에 미치는 혈통정보의 유전능력 효과 분석’을 출품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제공하는 이력정보 및 도축정보, 종축개량협회에서 관리하는 혈통정보, 축산과학원의 씨수소 정보를 융·복합하여 한우의 경제형질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대회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물 이력제도를 추진하면서 축적한 이력정보를 대학생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이력정보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도에 반영하기 위해 2016년 처음 실시됐다.

 한편 한경대학교는 그동안 동물생명 분야 경진대회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여왔다. 이 대회 외에도 총 7회 개최된 ‘전국 대학생 축산물 품질평가대회’에도 두 차례 대상 수상 및 농림부 장관상을 수상 하는 등 축산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