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가뭄대비 금광저수지 농업용수 통수식”

안성천 용수 재활용 진사보~금광저수지 연결 농업용수 공급

 안성시가 앞으로의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난 28일 공도읍 인근 진사보와 금광저수지를 연결하는 농업용수 공급 통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금광저수지에서 열린 통수식에는 황은성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권혁진 안성시의회의장, 박성진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성시는 지난 6월 경기도의 지원과 자체 재원을 투입 총 2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하루 최대 약 1만여 톤의 안성천 용수를 재활용 송수관로를 통해 금광저수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용수 공급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료된 사업은 공도읍 진사보 인근 안성천에서 금광저수지를 연결 총 연장 14.51km2열의 송수관로와 20개의 수중펌프를 설치한 5단 양수시설이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금년도 유래 없는 안성지역 가뭄해갈을 위해 민관이 합심하여 극복한 결과로 가뭄 시 쉽게 농업용수 확보가 가능해졌다정부에서도 평택호에서 금광, 마둔 저수지 수계 연결을 통해 추가 농업용수 공급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광저수지 수혜면적은 금광면, 미양면, 안성1.2동 등 총 1,906ha로 안성시의 대표적인 농업용 저수지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