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회 경기도지사기 게이트볼대회가 안성맞춤종합운동장에서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일간 일정으로 개최됐다.
경기도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안성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모처럼 청량한 날씨 속에 도내 31개 시군 게이트볼 선수와 임원 등 1,000여명이 참석, 대성황 속에서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환영사에서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3월, 경기도 31개 시군의 게이트볼 가족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서두를 꺼낸 후 “게이트볼은 고도의 집중력과 동료간의 결속력이 요구되는 스포츠로 현대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가장 대표적인 생활 체육이다”면서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축제의 장이자 경기도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대회 기간 중 안성의 넉넉한 인심과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것”을 소망했다.
박준식 경기도게이트볼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안성에서 경기도지사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경기도게이트볼 모든 동호인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특히 이번 대회를 개최하기까지 많은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시의회의장, 백낙인 체육회장, 윤동섭 안성시게이트볼 회장에게 감사를 표한 후 “오늘 대회는 경기도 게이트볼 회원 모두가 하나되는 의미 있는 대회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 좋은 성적을 거두며 타 시군과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윤동섭 안성시게이트볼협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경기도지사기 게이트볼 대회를 우리 안성 협회에서 주최, 주관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게이트볼은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활력을 함께 만드는 가장 훌륭한 3세대 의미 있는 생활체육이다”라면서 “오늘 대회를 통해 동호인간의 화합과 친목이 더욱 돈독해지고 경기도 게이트볼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을 요망했다.
이보다 앞서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게이트볼의 발전에 헌신해온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시의회의장,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 이정찬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경기도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장수상에 최고령 동호인 이기호 오산시게이트볼협회 회원이, 최연소상에는 포천시게이트볼 구은미 씨가 각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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