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을 여는 교육도시 안성에서

안성교육지원청 남북어울림 통일축제 한마당 개최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기옥)은 지난 19일 오후 130분 한겨레중학교에서 통일동아리학생이 주관하에 초고 학생 및 지역인사들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을 위한 염원을 모아 축제 한마당을 가졌다.

 평화통일을 여는 안성시의 지역축제로 자리매김을 한 2017 남북어울림 통일축제에서는 운동장의 부스체험, 전시마당을 통해 통일의 필요성을 알고 통일 200초 강연, 통일연극, 너나드리 합창을 통해 통일의 의미를 다지는 등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최기옥 교육장은 최근 어려운 한반도 정세 속에서 먼저 온 미래인 북한이탈 학생들과 함께 하는 통일축제를 통해 통일의 의미를 살리고 평화적인 통일교육문화 조성에 앞장설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창조고 1학년 이주연 학생은 학생통일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 나누었던 평화적인 통일교육의 필요성을 다른 학생들과 서로 체험하며 공감하는 활동들이 많아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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