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일하는 청년정책 복지부 동의 ‘환영’

법적 절차 마무리 내년 1월 전면 시행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일하는 청년정책 시리즈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동의로 법적절차를 마침에 따라 내년 1월 전면시행에 탄력을 받게 됐다.

 경기도가 지난 8월 보건복지부로부에 경기도의 일하는 청년정책 시리즈 3 사업에 대한 동의를 요청한 결과 18일 공문을 공식 접수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도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에 대해 모두 타당성이 있디고 판단, 별도의 변경보완 없이 원안 동의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청년들의 구직난과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존 사업과 차별성을 갖고 있고, 사회보장법 제정 취지에 부합한 것으로 판단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도는 설명했다.

 사회보장법은 지자체가 사회보장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할 경우 신설 또는 변경의 타당성, 기존 제도와의 관계, 사회보장 전달체계에 미치는 영향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협의하도록 규정되어있다.

 남경필 지사는 이에 앞서 지난 8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 일하는 청년 연금,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 예산으로 모두 2055200만원을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보다 정교한 사업계획의 수립과 사회보장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뒤 예산편성을 주장하는 경기도의회의 반대로 진통을 겪었다.

 남 지사와 경기도의회는 912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심의위의 심의를 받은 후 내년부터 일하는 청년 시리즈를 시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날 남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가 청년에게 일자리의 희망을 주고, 중소기업에는 구인난 해소를 통한 새 발전 동력을 달아 주겠다는 경기도의 인식에 공감해 준데 대해 환영한다.”면서 청년연금, 청년마이스터 통장, 청년 복지포인트의 경우 현행대로 집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