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안성에 발 못 붙인다! 한경대학교-안성경찰서

합동점검반 편성 불법촬영장비 일제 점검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는 지난 9일 안성경찰서와 합동으로 학내 화장실 불법촬영장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명 몰카 범죄라고 불리는 불법촬영장비와 관련된 범죄 발생율이 늘어남에 따라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안성경찰서와 한경대학교 총학생회, 학생과는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기숙사 공용화장실 12개소 및 학생회관 14개소 등 총 26개 화장실에 불법촬영장비가 있는지 집중 점검했다.

 경찰은 렌즈형태의 점검 기기를 이용해 화장실 구석구석을 세밀히 점검했으며, 조사하는 과정에서 화장실 이용객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 등 주의를 기울였다이번 점검 결과 불법촬영장비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지만 한경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체적으로 불법촬영장비 탐지기를 구입, 교내 모든 화장실을 일체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학생들에게 대여도 하는 등 불법촬영장비로 인해 학내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