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과, 찾아가는 봉사활동 실시

원곡면 칠곡리 아동보육시설 방문, 급식·주변정리 봉사활동 전개

 안성시청 자원순환과 공직자들은 지난 19일 원곡면 칠곡리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인 리라아동복지관을 방문해 급식봉사와 주변 환경 정리는 물론 원생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직자로서 솔선수범과 봉사문화 정착을 위해 자원순환과에서는 리라아동복지관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꼭 필요한 봉사활동이 무엇인지 사전에 협의하고, 급식 일정이 없는 휴일에 봉사활동을 계획했다.

 이날 자원순환과 직원들은 단합된 모습으로 사전에 준비해온 식자재 손질부터 조리까지 너 나 할 것 없이 손을 걷고 나섰다. 급식봉사 이외에도 화장실 및 시설 주변 대청소 등 틈틈이 시간낭비 없이 일거리를 찾아 봉사에 임했다.

 시설관계자는 원생들 중에는 한창 정이 그리운 미취학 아동도 많고, 방학기간이라서 더 많은 친구를 만나지 못하는 기간인데, 때마침 찾아주신 공직자 덕분에 아이들 얼굴이 더 밝아졌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종보 자원순환과장은 크게 준비한 것은 없지만 직원들이 진심을 담아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계속 될 수 있도록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겠다며 보람찬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