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보개면 북가현리 석우마을, 14호 선정

 안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지난 19일 안성시 보개면 북가현리에 위치한 석우마을 회관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석우마을은 주민 대부분 고령 및 노약자이며 소방서와 원거리 위치하여 화재 발생 시 재산·인명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 되므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여 주민의 초기대응능력과 화재예방의식을 높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정됐다.

 이날 행사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현판식 및 명예소방관 위촉 소방시설 안전점검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심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석우마을 이장 한용희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되었으니 주민들과 함께 화재예방에 관심을 갖고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귀용 안성소방서장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앗아가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최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