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에서 꿈 찾기 ‘특수교육&직업의 만남’

‘안성맞춤 장애학생 진로·직업 탐색의 날’ 성공적 개최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 한길학교(이사장 한창섭, 교장 정해시)는 SK사회적기업 (재)행복그린넷(상임이사 김동혁), 한국진로개발원(원장 이원석) 공동으로 11월 2일 한길학교 다목적체육관에서 지난해에 이어 ‘제3회 안성맞춤 장애학생 진로·직업 탐색의 날! 한길에서 꿈 찾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 3회째 맞이하는 ‘한길에서 꿈 찾기’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특수교육 &직업의 만남’이라는 테마형 행사로 개최되며, 관내 장애학생들에게 코딩지도사, 공간장식가, 플로리스트, 조향사, 쇼콜라티에 등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직업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진로와 직업세계를 탐색하게 하여 직업교육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계획되었다.

 체험 기회의 제한을 겪고 있는 지역의 장애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업 기초능력을 키우고 시대에 걸맞는 직업의 동향 파악 등 취업 역량 강화 및 자립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안성교육지원청 최기옥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을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직업을 체험해보며 관심을 가지고 후에 진로를 결정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또한 한길학교 정해시 교장은 “다양하고 실제적으로 직업의 탐색과 체험을 통해 향후 다양한 분야의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며 “본교가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만큼 보다 많은 장애 학생들에게 현장중심의 직업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안성시청과 사회복지법인 한길, 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주최 하고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 한길학교, SK사회적기업 (재)행복그린넷, 한국 진로개발원이 공동주관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와 안성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