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 북한 고위급과 판교서 만남

도 주축 남북교류 추진

 아시아 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참석차 방남한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한 대표단이 지난 15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도농업기술원 등 도내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이날 일정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화영 부지사 등이 북한 대표단 일행과 공식일정에 동행하며, 하루 종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북한 대표단측은 판교 제2테크노벨리기업지원 허브단에서 민족의 슬기와 재주를 만방에 떨치자고 방명록에 적은 뒤 이 지사와 20여분간 비공개 회담을 한 뒤 4차 산업기술력을 집약해 도가 제작한 자율주행차인 제로셔틀에 시승했다.

 이 지사와 리 부위원장 등 6명이 탑승한 가운데 제로셔틀은 1.5거리의 판교 제1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스타트업·예비 창업자의 교육과 창업 지원)’로 이동했다북측은 3D 프린터 시연 등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사진을 찍자마자 바로 프린터로 출력되는 모습을 보면서 관계자에 작동 원리를 묻기도 했다.

 북측의 관심이 가장 높았던 장소는 경기도농업기술윈으로 오후 2시 농기원에 도착한 뒤 리 부위원장은 아쿠아포닉스’(물고기를 키우면서 발생하는 유기물을 이용한 수경재배)등에 주목했다.

 앞서 이화영 부지사는 경기도가 지자체 중 가장 큰 관련 예산확보, 접경지역으로서 북측의 높은 관심 등 어느 지자체보다 한 발 앞서고 있다면서 북측과 합의가 온전하게 시행된다면 경기도는 남북교류 협력의 중심지이자 동북아 평화 번영의 전진기지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공개 된 방북 성과를 토대로 우선 DMZ를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작업을 본격 추진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파주-개성 평화마라톤 개최 등과 북한의 최대 관심사항인 농업교류도 활성화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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