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공연 예술을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최고 축제로 도약 길’ 활짝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대표축제’ 선정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경기도 선정 ‘2019 경기관광 대표축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도내 시군별 특색 있는 축제를 발굴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아래 올해 치러진 도내 축제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평가와 도민평가 등 다양한 지표를 가지고 축제를 평가했는데 지난 10월 치러진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우수축제로 선발됐다.

 도는 경기관광 대표축제에 선정된 안성시 바우덕이축제를 정부가 주관하는 ‘2019 문화관광축제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이번 결과로 안성시는 축제관련 국도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더불어 바우덕이축제가 우리나라 전통 공연예술을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검증 받았다.

 특히 올해는 바우덕이축제의 객관적 효과분석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용역을 실시, 분석결과 바우덕이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종합 만족도가 7점 만점에 5.52점으로 조사돼 전국 문화예술분야 문화관광축제들의 평균 만족도 5.26점 보다 높아 국내 축제 중 최고의 만족도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2018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평가보고회에 참석한 우석제 안성시장은 바우덕이축제는 남사당이라는 안성의 자원과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공연을 모티브로 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축제로서, 향후 세계적인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시민과 함께 축제의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살려 모두가 행복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대한민국의 최고 축제로 다함께 성장시키자고 축제발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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