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

전통차 판매수익금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듬뿍 전달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옥)지난 2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지역 14개 여성봉사단체 회장들로 구성된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3일부터 7일까지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에서 여성단체 회원들이 손수 만든 전통차와 꽃차 등 다양한 차를 판매해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해 이번에 선행을 한 것이다.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그동안 노후주택이라 단열이 잘 안되어 공기가 늘 차가웠던 예랑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그룹홈, 즐거운 집 3개소에 히터를 기증한 것과 관련해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게 되었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왔고,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세군 안성 평화의 마을, 구세군 안성요양원 2개소에 노래방 기계도 기증하였다.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봉사 뿐 아니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을 전하고 있으며, 지역의 소외계층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봉사활동을 계획해 주위의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정옥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위문품을 받은 분들이 꼭 필요한 것을 기증받았다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끼며 회원들의 협조로 연말을 훈훈하게 보내는 계기가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여성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