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1동 이근순 부녀회장

맹추위를 녹일 ‘연탄난로’ 전달

 따뜻한 사랑 나눔 물결이 안성1(동장 임길선)으로 밀려들어 오면서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구현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지난 14가사1통 이근순 부녀회장이 같은 지역 내 혼자 어렵게 살고 있는 가구에 연탄난로를 기탁하고, 설치까지 해주어 따뜻함을 더하게 했는데 이 회장은 평소 마을 주민들의 대소사는 물론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안부확인 및 반찬나누기, 쌀 전달 등을 하며 어려운 이웃과 주변을 위해 온정을 전하며 따뜻한 가사1통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근순 부녀회장은 한 겨울, 온기 가득한 곳에서 따뜻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고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달받은 신 모 씨는 평소에도 가족처럼 잘 챙겨주시는데 이런 귀한 선물까지 주어 너무 감사하다.”부녀회장님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무척 행복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인아 총괄팀장은 기탁해준 난로 덕택에 대상자분이 몸도, 마음도, 따뜻한 연말이 될 것이다.”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