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생활로 지친 환우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듬뿍

안성성모병원, 환우와 보호자들에게 음악 선물한 ‘힐링 콘서트’ 개최

  안성성모병원(원장 이주한)이 지난 12일 오후 1220분 병원 신관 1층 로비에서 환우 및 보호자들을 위한 제2시민과 함께하는 음악 힐링콘서트를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날 콘서트에서는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전장식 교수의 ‘You raise me up’, ‘백만 송이의 장미하모니카 연주를 시작으로, 아시아연합신학대학교 음악학장 현광철 교수의 감미로운 색소폰 독주와 샘앙상블팀의 섬집아기’, ‘사명’, ‘첨밀밀등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여 환우와 가족들의 찬사를 받았다.

 안성성모병원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환우 및 보호자들을 위로하고자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 힐링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회 콘서트에서는 안성 피아노협회와 안성맞춤 여성합창단의 재능기부로 콘서트가 진행된 바 있다.

 안성성모병원 이주한 병원장은 "이번 힐링 콘서트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음악을 통해 입원생활로 지친 환우와 가족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기쁨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환우와 보호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서트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환자를 내 가족처럼 모시고 있는 안성성모병원이 주최하고 샘앙상블의 후원으로 진행 된 이번 힐링콘서트는 정기적으로 음악 뿐 아니라 공연과 미술전시, 강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전국 165개 지역신문사가 연대하는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제20대 중앙회장 취임식과 제9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사)한국지역신문협회는 지난 1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등 내외빈과 전국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원주 신임 중앙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의 강력한 연대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원주 회장은 “165개 회원사의 화합을 바탕으로 공동 기사 및 보도 시스템을 강화하고, 통합 인터넷신문 창간을 통해 전국 165개 신문사를 진정한 하나로 묶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지역 언론의 가치를 역설하며 "지역신문의 위상 제고를 위한 대외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혼자 가면 단지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위대한 역사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국 회원사들의 굳건한 동행과 협력을 당부해 큰 박수를 받았다. 취임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제9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지구촌희망펜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및 국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