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국민 서포터즈 모집

2일간의 해방, 전국3대 실력항쟁지 안성,

안성3.1운동을 알릴 국민 서포터즈 모집 !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안성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안성시가 안성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국민 서포터즈를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 서포터즈는 안성시와 안성3.1운동에 관심이 많고, 안성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서포터즈 활동을 원하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선발인원은 100명이며, 참가신청은 안성3.1운동기념관 블로그(https://blog.naver.com/anseong_31)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durtktkfkd1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주요 활동은 다양한 매체 및 콘텐츠를 활용한 안성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홍보, 현장 방문 후 인터뷰 등 취재 활동을 통한 기사 작성, 안성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행사 참여 등으로, 활동실적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 및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정 받을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희생한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 그 가치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자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안성3.1운동 기념관(031-678-2478)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