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떡방, 설맞이 사랑 나눔

떡국떡 1천만원 상당,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

 전통의 맛과 맥을 이어가는 안성떡방㈜(대표이사 김영선)가 12년간의 사랑 나눔 후원물품을 전달,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안성시 원곡면에 위치한 안성떡방㈜에서는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웰빙 떡국떡(3kg×460세 트, 1천만원 상당)을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기부했다.

 김영선 대표이사는 “최근 장기화 되고 있는 불경기 때문에 회사는 물론 모두가 힘들지만 고유명절 설을 앞두고 외롭게 보낼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해 기부하게 됐다”면서, “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정성과 사랑을 담아 나눔에 동참하니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달받은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심숙희 회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 때문에 기업도 어려운데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하신 대표이사님과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선행에 참여한 안성떡방㈜는 식약청 HACCP 인증, 농림축산식품부 전통식품인증, 경기도 G마크 및 안성마춤 상표 인증을 획득한 떡 제조 전문 업체로서 안성마춤 쌀에 국내산 홍파프리카, 쑥, 단호박 등 을 원료로 송편, 떡국떡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향토 기업이며, 모범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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