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4억 원 투입

마을안길 및 배수로 정비 등 5월까지 완료

 안성시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39건에 약 14억 원을 투입해 통행환경과 마을환경 개선, 마을안길 포장과 배수로정비, 도로 안전시설물 정비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마을안길 및 농로 확포장 공사는 도로 폭 4m 이상인 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농기계 및 주민통행에 따른 불편사항은 물론, 각종 인허가 사업 추진 시 진출입로 확보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민원사항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2월에 실시 설계 용역을 가졌으며, 3월 착공, 5월안에 준공을 목표로 농번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 해 지방 재정을 신속 집행할 예정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추진 시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도로 통행환경과 농촌생활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 ‘힐링센터’ 고가주택 매입, 매입가 의혹 일파만파
안성시 금광면 상중리에 소재됐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힐링센터(안성 힐링센터)가 각 신문과 방송에 연일 보도되면서 안성이 좋지 않은 일로 유명(?)해졌다. 그동안 각 신문‧방송보도와 민안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의연)’ 윤미향 회장이 당시 현대중공업한테서 ‘평화와자유의 집’ 쉼터 건립을 위해 10억원을 기부 받았다. 힐링센터 구입을 앞두고 윤 회장(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은 안성신문을 발행하고 있던 이규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대표로부터 건축업을 하는 김 모 대표를 소개받아 상중리 441-3 소재 연면적 195.58㎡ 2층 건물을 7억5천만원에 매입했다. 당시 안성신문 운영위원장이기도 한 김 모 대표가 2007년 산지인 부지 800㎡를 3천500만원에 사들여 스틸하우스 공법으로 건립한 이 건물을 김 모 대표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한 모 씨가 보유하고 있었다. 신문과 방송에서 정의연이 안성 힐링센터로 사들인 주택이 시세보다 비싸게 거래됐고, 매입 과정에 이 당선자가 건물 소개비 명목으로 대가를 받아 챙긴 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건축업자 김 모 대표는 “이규민 국회의원 당선인이 수수료 등 대가를 요구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